• "성폭행으로 딸 극단적선택 내몬 친부 엄벌해달라" 靑 국민청원 등장
    10여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성폭행으로 친딸을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친부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21일 올라온 '지속적인 성폭행으로 딸을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친부를 엄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이날 오후 8시 57분 기준 2만768명의 동의를 얻었다.자신을 사망한 여성의 연인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제 여자친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10여년간 친부에..

  •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에 살인 등 '혐의없음' 결론
    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과실치사·치상, 특수폭행치사·치상, 일반교통방해치사·치상,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9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모(32)씨를 내주께 모두 각하 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유가족을 불러 이 같은 내용을 구두로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건은 최씨가 지난해 6월 8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구급차와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사고 처리부터 해라. (환자가) 죽으면 내가 책임..

  • 경찰청장, '주무관노조 상견례' 참석…"청장으로 첫 참석"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청과 주무관노조 간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했다. 경찰청장이 단체교섭 전에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경찰청과 경찰청주무관노조 간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 주무관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 뒤 “상대 입장을 서로 배려하는 교섭을 한다면 윈윈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김 청장이 상견례에 나온 것에 대해 “노조원들은 주무관 처우 개선이 과거보다 나아질 거..

  • 경찰, 전현직 마포구의회 의장 '땅투기' 수사 착수
    최근 불거진 전·현직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달 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국민의힘 소속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필례 마포구의회 전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 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포구 공직자 부정부패 주민대책위원회(주민대책위)는 해당 의혹과 관련 지난달 이들을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

  • 특수본, '투기 의혹' 前 행복청장 소환 조사...현직 국회의원도 '압색'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를 소환 조사하고 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특수본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A씨를 소환해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이다. 지난달 26일 행복청과 세종시청, 공공기관 세종본부, A씨의 주거지 등 4곳을 압수수색한 지 거의 한 달만이다.A씨는 행복청..

  • 경찰,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수사 착수
    서울 종로경찰서는 4·7 보궐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이 본투표도 하기 전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건을 22일 검찰에서 넘겨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는 지난 5일 “여러분의 진심 어린 호소와 지원활동으로 서울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여 사전투표에서 이겼다” “아직 숨 돌리고 쉴 때가 아니다. 본 투표일이 이틀 남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

  • 경찰 '공공기관 직원들 뇌물수수' 관련 본사 등 3곳 '압색'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과 관련해 공공기관 본사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2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부터 서울 강남구 공공기관 본사와 지역센터 2곳 등 총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첩보를 수집하던 중 공공기관 직원들이 택지지구 내에서 분양권 거래를 하는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 직원..

  • "왜 눈 마주쳐" 70대 노인 마구잡이 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서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한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가 전날 오후 3시경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7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키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의 A씨에게 주먹과 발로 폭행당한 피해자는 현재 골절 등 심하게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눈이 마주쳤다는..

  •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2년 새 26% 이상 증가…대책 마련 시급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2년 새 26% 이상 증가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로 인한 배달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3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2018년 1만7611건 △2019년 2만 898건 △2020년 2만2258건으로 이는 한 해 평균 약 2만 건 정도 발생했으며, 또 지난 2년 새 26% 이상 증가한 것으..

  • 벨기에 대사 "부인 대신해 피해자에 사과…가능한 빨리 경찰 조사받겠다"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 대사가 부인이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22일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는 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와 SNS에 "지난 9일 벌어진 부인에 관련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대신하여 피해자에게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벨기에 대사는 "부인이 입원하던 당일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임을 경찰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사건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므로 이번 사건에 대해 코..

  • 경찰 "'노원 세모녀 살해' 김태현 DNA와 일치하는 미제사건 없어"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태현(24)의 DNA와 일치하는 미제사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관 중인 DNA 자료와 김태현의 DNA를 대조한 결과 일치하는 건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김태현이 과거 미제사건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DNA를 두 차례 확보해 국과수에 보낸 바 있다.미제사건과의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김씨..

  • 집합금지 어기고 몰래 영업한 강남 주점서 83명 입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 중이던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또다시 수십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의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종업원, 이용객 등 83명을 적발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강남의 한 주점이 몰래 영업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 45께부터 해당 주점의 일대에서 약 2시간 동안 단속을 벌였다.경찰은 행인으로 위장..

  • 동기들에게 수천만원 상당 코인·현금 빌리고 '먹튀'…경찰 수사
    서울의 한 명문대 학생이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현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마포경찰서와 서대문경찰서는 피해 학생들로부터 고려대 재학생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 친구들을 상대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 과 동기와 동아리 부원 등 재학생들을 상대로 “비트코인을 대신 투자해 주겠다”..

  • 홍상수 감독 친형, 3개월째 행방불명…경찰 "강력사건 가능성 염두"
    홍상수 감독의 친형이 3개월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강원 평창경찰서는 홍상수의 친형 A씨(70)가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사건은 홍상수 감독의 조카인 A씨 딸이 지난 1월 28일 "아버지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하며 알려졌다.A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평창이다.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위치도 같은 곳이다. 이에 평창경찰서가 사건을 인계 받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단..

  •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배달 라이더 호황…범죄 가능성도 높아"
    #지난 2월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엘리베이터에 함께 동승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은 배달기사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재작년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B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성범죄자 알림e에서 본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가 배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지만 이에 해당 업체가 영업 방해로 고소하겠다는 통보를 한 사건도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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