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서, '양성' 피의자 접촉한 경찰관 1명 확진
    서울 중랑경찰서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5일 경찰관 1명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 A씨는 유치장에 입감됐던 피의자 B씨를 동부구치소로 호송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동부구치소 입소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 오..

  • '가짜 결제'로 수천만원 상당 금 빼돌린 30대 덜미
    결제 단말기의 허점을 이용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을 빼돌린 30대가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종로 금은방을 돌며 세 차례에 걸쳐 시가 약 3500만원 상당의 금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카드 결제 단말기 사용에 미숙한 업주에게 “체크카드를 놓고 왔는데 카드번호를 직접 찍어 승인하겠다”면서 허위로 번호를 찍어 결제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한번에 금목걸이·팔찌 등 금제품을 1200만원 가량을 허..

  • 한의협 '럭셔리 입원' 광고 제재한다더니…약무이사가 '광고' 중
    ‘고급 매트리스 침대’, ‘어메니티 구비’, ‘넷플릭스 TV’, ‘최신 안마의자’ 등을 광고하는 일부 한의원의 초호화 마케팅 전략을 제지해야 할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의 현직 이사가 자신의 럭셔리 한의원을 버젓이 광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의원의 호화 병실, 불필요한 입원 권유 행태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일자 한의협은 지난 4월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5일 한의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벼운 교통사고 환자에게조..

  • "여성 흉기로 위협하며"…두 차례 강도행각 벌인 20대 남성 구속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편의점에서도 강도 범행을 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5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9시께 서울 관악구의 한 도로에서 A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날 서울서부지법 최유신 판사가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다세대주택에 사는 한 여성의 집 창문으로 무단..

  • "문재인 대통령 탄핵"…전광훈측, 8·15 광화문 집회 예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오는 15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민대회를 계획대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국민혁명당은 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 8·15 국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모든 애국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문재인 정권이 벌이는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폭정을 국민들에게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

  • '청소노동자 사망' 서울대 총장 "직장 내 괴롭힘 교육 실시"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서울대 총장이 입을 열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5일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노동자·유족 등과 간담회를 열고 “학내의 타인 존중 분위기가 미흡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 전체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오 총장은 “이번 사태에서 느낀 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감이 사회에서 서울대에 바라는 것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관악학생생활관(관악사)에서 문제가 불거졌지만, 관악사만의 문제가 아닌 많은..

  • 서울 한복판 버스 안에서 '성기 사진' 보여준 남성 체포
    버스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에게 갑자기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여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1시께 ‘버스에서 처음 보는 남자가 성기 사진을 보여줬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인 A씨를 추적해 조계사 인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을 저지른 이후에도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 "책임 떠넘긴 것 사과해라"…시민단체, 맥도날드에 공개 사과 요구
    시민단체들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앞에서 회사 측이 식자재를 재사용한 것을 아르바이트(알바)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했다.5일 정의당과 아르바이트노조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맥도날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한 일에 대해 본사 책임을 인정하고 3개월 정직 처분한 노동자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맥도날드는 대국민 사죄와 함께 철저한 조사를 통해 매장 관리자와 본사..

  • 서울역 스팀 세차기 폭발…시민 1명 부상
    서울역 주차장에 위치한 스팀 세차기가 폭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27분께 서울역사에서 스팀 세차기가 폭발해 시민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폭발은 서울역 롯데마트 주차장 4층에서 일어났으며, 사고 당시 건물 유리창이 부서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졌다. 유리 파편에 상처를 입은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재물손괴 고소 취하해"…'쥴리 벽화' 사건 일단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벽화로 논란이 발생했던 서울 종로구 ‘쥴리 벽화’ 중고서점 건물주가 벽화를 훼손한 보수 유튜버 고소를 취하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5일 서점 건물주 여모씨는 언론과 통화에서 “지난 3일 경찰에 구두로 고소 취하 의사를 밝혔고 오늘 오전 정식으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여씨는 “벽화 논란이 일고 나서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이제는 조용히 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

  • 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이해찬 前대표 '불입건' 결정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내사받던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난달 27일 불입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 전 의원을 불입건으로 내사종결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해찬 전 의원의 토지 매입 시기가 개발 이후이고, 권익위법 위반을 적용하기 위한 공소 시효도 지났다”며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전..

  • '남녀노소' 불문하고 '묻지마 폭행' 20대 남성 검거
    성별과 나이에 무관하게 지나가는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5시께 강남역 일대와 지하상가에서 남녀불문 행인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한 A씨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매장 탈의실에서 숨어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인근을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행인의 목을 치고, 머리를 때리는 등 무차별..

  • "서울대 청소노동자 인권침해 조사 필요" 인권위에 집단 진정
    최근 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청소노동자와 관련해 인권침해를 조사해달라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제기된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은 지난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 시민 1382명과 숨진 청소노동자 이모씨(59)의 동료 4명이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집단 진정에는 이씨의 유족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소업무와 상관없는 시험문제 출제, 성적 공개, 복장에 대한 점검·평가..

  • 윤석열 팬클럽, '쥴리벽화' 내건 건물주 고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팬클럽이 이른바 ‘쥴리 벽화’ 제작을 지시한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건물주 여모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윤석열 팬클럽 ‘열지대’는 4일 중고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쥴리 벽화를 그리도록 지시한 서점 건물주를 명예훼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염순태 열지대 공동대표는 “벽화에 기재된 내용은 전혀 검증되지 않은 루머인데도 건물주는 마치 김건희씨가 벽화에 기재된 남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처..

  • '경찰 수난시대'…경찰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
    경찰이 최근 ‘인권경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경찰관 인권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살인범을 보호해주는 나라, 경찰관의 인권은 없는 나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1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달 22일 제주동부경찰서는 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된 살인 피의자가 자해하자, 소속 경찰관들에게 교대로 유치장 내로 입감해 피의자를 관리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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