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차량 출입 막았다고 경비원들 폭행한 30대…경찰 출석일 미뤄
    입주민 전용 출입구로 진입하는 지인 차를 막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폭행한 30대 입주민이 경찰서 출석일을 미뤘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입주민 A씨를 폭행 혐의로 오는 18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당초 이날 A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A씨가 변호사 선임 등 준비가 필요하다며 출석일 연기를 요청해 나흘 뒤 소환 조사키로 했다. A씨는 지난 11일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B씨와..

  • 주말·휴일 다시 강추위…월요일 출근길 많은 눈 예상
    주말과 휴일에 전국적인 강추위가 예상된다. 다음 주 월요일인 18일은 많은 눈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기상청은 15일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1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이날보다 5∼10도가량 내려갈 전망이라고 밝혔다.중부 북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의 유입 강도가 강해진다.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도 주말과 휴일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추운 곳이 많겠다. 16일 오후는..

  • 경찰청, 마약사범 특별단속 2640명 검거…전년 대비 82% 증가
    경찰청은 마약사범 특별단속에서 2460명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 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마약류 사범 2460명을 검거하고 이 중 504명을 구속했다.지난해 같은 시기 검거한 마약류 사범 수(1448명)와 비교하면 82.3% 증가했다. 인터넷 마약사범이 1074명으로 검거 인원의 40.7%를 차지했다. 이 중 20대(34.2%)와 30대(29.2%) 등 젊은 층 비율이 절반 이..

  • 경찰, 남의 집에 들어가 침대서 나체로 쉬던 남성 체포
    경찰은 고급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외제차를 몰고 남의 집에 들어가 샤워까지 한 남성을 체포했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던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주차장에 테슬라 차를 대고 집에 들어가기까지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주택 거주자는 뉴질랜드인 남성 B씨로, 동거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

  • "정인이 양부도 살인죄 적용해야"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정인이 사건'의 양부에게도 살인죄를 적용해달라는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4일 올라온 '정인이 양부는 양모와 공범입니다. 반드시 살인죄가 적용돼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이날 오후 11시 15분 기준 23만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건(30일간 20만명 이상 동의)을 갖췄다.청원인은 "아이가 그렇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모를 수가 없다"며 "정말로 아이가 죽어가는..

  • 도마 오른 알페스, 남녀갈등으로 번지나
    n번방 사태, 인공지능(AI) 챗봇 성희롱 등 사이버 성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이돌 팬픽 장르물인 ‘알페스(RPS)’와 ‘딥페이크(Deep Fake)’까지 도마에 올랐다. 이번 논란은 일부 남초(男超) 커뮤니티에서 “알페스도 엄밀히 말하면 성범죄”라고 주장하며 남녀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알페스(Real Person Slash·실존 인물을 커플처럼 엮는 행위)는 아이돌 팬픽(Fan Fiction) 중 BL(Bo..

  • "지인 차 왜 막아" 경비원 폭행한 30대 입주민
    경기 김포에서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들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30대 주민 A씨가 경비원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해당 아파트 경비원인 50대 B씨와 C씨가 주민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비원 측은 주민 A씨가 B씨의 배 부위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렸으며, 이를..

  • 재택근무 해야하는데…인테리어 공사 등 층간소음에 커지는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문제를 대두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이전과 달리 재택근무자들이 늘어났지만, 어린이집 휴원으로 평일에도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실내 리모델링을 하는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하면서다. 하지만 두세번 찾아가 부탁을 해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웃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도..

  • 내일 낮 최고기온 17도…전국 곳곳 비소식
    금요일인 15일에는 포근한 날씨 속에서 수도권과 내륙지역에 비가 내린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와 일부 경북권 내륙은 영하 5도 내외, 전국 대부분 지역은 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15도 내외)로 오르면서 평년보다 3∼5도가량 높겠다.지역별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9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예보됐다. 다만 15일 밤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한..

  • 경찰, '집유 기간 마약·절도' 황하나 檢 송치
    경찰이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여하고 절도를 한 혐의를 받는 황하나씨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투여와 절도 혐의를 받아 구속된 인플루언서 황하나씨(33)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황 씨의 마약·절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올해부터는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이 생겼기 때문에 검찰 송치 시 ‘기소·불기소 의견’을 달지 않고 기소 의견..

  • 경실련, "文정부 4년간 서울 아파트값 82% 상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아파트 상승액이 다른 정부 때보다 훨씬 크다고 밝혔다.경실련에 따르면 서울 내 25평형 아파트값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평균 8억8000만원(3억1000만원→11억9000만원) 올랐다. 경실련은 KB 국민은행 등 부동산 시세정보를 활용해 2003년∼2020년 18년간 서울시 소재 22개 단지 6만3000여 가구 시세를 정권별로 비교·분..

  • 경찰, 9급 공무원 합격한 걸그룹 성희롱 악플러 의혹 수사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수년간 성희롱한 악플러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1일 피해 걸그룹 멤버 소속사 얼반웍스가 성명불상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소 대상자는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이용자 3명과 일간베스트(일베) 이용자 3명이다.얼반웍스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소속 아티스트..

  • 코로나 확진 후 도망친 男, 사우나서 경찰에 붙잡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보건소의 연락을 무시하고 도주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14분께 중랑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등을 조회해 A씨의 대략적인 동선을 파악한 뒤 주변을 6시간 동안 수색해 이날 오전 0시5분께 청량리동의 한 사우나에서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를 보건소에..

  • 2020년 날씨가 드러낸 이상기후 "역대 가장 따뜻한 1월, 최장 장마"
    2020년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한 해였다. 국내에서는 특히 ‘역대 가장 따뜻한 1월’과 ‘역대 가장 긴 장마철’이라는 기록이 나오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나타났다.기상청은 14일 발표한 ‘2020년 기후분석 결과’를 통해 지난해 1월과 겨울철(2019년 12월∼2020년 2월)은 전국 기상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3년 이래 기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평균기온은 2.8도, 최고기온은..

  • 300억 세금 미납 수배범, ATM기서 현금 인출하다 덜미
    세금 300억 원 가량을 내지 않아 수배된 60대 남성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체포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양천경찰서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배가 내려졌던 A씨를 8일 검거했다. A씨는 2014년부터 2년간 농수산물 납품업체를 운영하면서 허위 세금계산서로 300억원 상당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지난해 세무서의 고발 이후 잠적했던 A씨는 8일 오후 1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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