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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中 성장률 목표 6% 미만 될 듯

    중국이 오는 8일부터 전체 경제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 예정으로 있다. 의제와 결과는 비공개가 원칙이나 내년도 경제 성장률 목표 등이 6% 미만으로 정해지는 것 정도는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예년보다 약 10여일 전후 빠르게 열리는 것으로 기간은 사흘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의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류허(..

  • "반군으로 착각" 인도 군인 오인 발포로 민간인 14명 사망

    인도 북동부 나갈랜드주에서 군이 민간인을 반군으로 오인하고 총을 발포하는 사건이 발생해 민간인 14명 이상과 군인 1명이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인도 육군 소속 준군사조직인 ‘아삼 라이플’ 부대원이 전날 나갈랜드주의 오팅 마을에서 광부 30명이 타고 있던 트럭을 향해 발포했고 6명이 숨졌다. 나갈랜드주의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인 오팅 마을에서 아삼 라이플 대원들이 반군..

  • 남아공 덮친 오미크론, 일주일만 확진자 6배 '껑충'…감염력 강한 이유는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을 처음 보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치솟고 있다. 국립전염병연구소(NICD)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일일 확진자는 1만6366명으로 오미크론 발견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25일의 2465명보다 약 6.6배 급증했다. 일일 확진자는 2일(1만535명)부터 사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302만569명으로 올라섰다. 대부분의 신규 확진..

  • 파산위기 中 헝다, 운명의 순간 6일 도래

    2조위안(元·372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부채에 허덕이는 중국의 넘버 2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6일 운명의 순간에 직면하게 됐다. 이날 1개월 유예 후 돌아오는 달러채 이자 8249만달러(976억원)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공식 디폴트(채무 불이행)의 수렁에 빠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설마설마하던 파산 우려가 현실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5일 보도를 종합하면..

  • 베트남서 8천원어치 옷 훔친 학생 머리 자른 옷가게 주인 모욕죄 기소

    베트남에서 16만동(8000원) 상당의 옷을 훔친 학생의 머리를 자르고 폭행 후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 옷가게 주인 부부가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일자 수사에 착수한 당국은 이들을 모욕죄와 재산강탈죄로 기소했다. 5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타잉호아성(省) 타잉화시 공안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 속 가게 주인을 모욕죄와 재산횡령으로..

  • 프랑스 공화당 사상 첫 여성 대선후보…프랑스의 메르켈 탄생할까

    프랑스 보수 성향의 공화당(LR) 내년 대선 후보로 발레리 페크레스(54) 일드 프랑스 주지사가 선출됐다. 공화당이 여성을 대선 후보로 뽑은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4일(현지시간) 유로뉴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결선 투표에서 페크레스 주지사가 61%의 득표율로 39%에 그친 에릭 시오티 하원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지난 1차 경선에선 시오티 의원이 1위, 페크레스 주지사가 2위였지만 역전극을 펼치고 첫 여성..

  • "우리도 日 아베 가문처럼"…장남 세습 노리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 집권하고 있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자신의 후임으로 장남을 지지하며 장기집권과 권력세습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도 “(훈센 총리 장남인) 훈마넷 장군은 미래의 총리 적임자”라며 지지를 공식화했다. 5일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CPP는 전날 차기 총리 후보인 훈마넷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CPP는 “중앙 상임위원회는 훈 마넷이 캄보디아의 미래 총리가 될 적임자로 국가 발전을 지속적으로..

  • CNN, '성추행 의혹' 형 감싼 간판앵커 크리스 쿠오모 해고

    전 뉴욕 주지사이자 형인 앤드루 쿠오모의 성추행 문제에 깊이 개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정직 처분을 받았던 미국 CNN 방송의 간판앵커 크리스 쿠오모가 결국 해고됐다. 4일(현지시간) CNN은 “우리는 진상 조사를 위해 최고의 로펌 소속 변호사를 고용했으며 쿠오모와 결별했고 이번 해고 조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보도했다. CNN은 그 동안의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며 쿠오모 전 앵커의 해고에도 필요한 조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 오미크론, 미국 내 15개주서 확인, 모두 경증...전세계, 오미크론 사망 없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4일(현지시간) 기준 최소 15개주(州)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미국 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모두 경증이고, 전 세계에서 아직 오미크론 감염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통상적인 감기 바이러스로부터 일부 유전자를 가져왔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내 대부분 확진자는 남아프리카를 여행한 사람들이지만 하와이주(州)..

  • 전쟁 책임 면죄부 히로히토, 전쟁에 적극적인 모습 밝힌 일기 공개

    일본의 진주만 공습 직전인 1941년 10∼11월 히로히토(裕仁·1901∼1989) 당시 일왕이 전쟁 개시를 각오하는 모습을 측근에게 보였다는 기록이 공개됐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의 침략 전쟁이 당시 일본 지도자들의 결정에 의한 것으로 히로히토 일왕에 전쟁 책임이 없다는 면죄부 논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는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궁내청(宮內廳) 고위직인 시종장(侍從長)을 지낸 햐쿠타케 사부로(百武三郞..

  • 獨 의학계, 5~11세 백신 접종 앞두고 혼선

    독일 상설백신위원회(STIKO)가 만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권고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당 연령에 속하는 자신의 자녀에게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백신위원장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러스학자 토마스 메르텐스 백신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시사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

  • "핵무기 내게 팔아라"…카자흐 전 대통령, 카다피 핵거래 제안 일화 공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카자흐스탄 독립 직후 보유했던 핵미사일 매입을 추진했던 일화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에 의해 공개됐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카자흐스탄 건국일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골드맨의 역사(History of GoldMan)’에 출연한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이 “독립 직후, 카자흐스탄이 보유했던 핵미사일을 리비아의 카다피가 팔라고 제안했었다”고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 미 국방 "미, 아시아판 나토·반중국연합 구축 추구 안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이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나 반(反)중국연합 구축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열린 ‘레이건국가방어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각국에 미국과 중국 사이에 선택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신 우리는 자유롭고 안정적이며 개방적인 국제적 시스템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바이든-푸틴, 러시아 우크라 침공 가능성 논의 화상회담 개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화상 회담을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문제를 논의한다. 미국 백악관과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4일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화상 정상회담 계획을 밝혔다. 이번 회담은 러시아가 이르면 내년 초 최대 17만5000명의 병력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여러 전선에서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상황에서 이뤄진다. 젠 사키..

  • 4대천왕 유덕화, 40년 동안 1000억 원 수입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 중 한명인 류더화(劉德華·60)는 움직이는 중소기업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무려 40년 동안이나 배우, 가수 등으로 활약했으니 그렇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는 현재까지 어느 정도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작 7억 홍콩달러(10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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