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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태산, 코로나 맹위 中 115명 추가 확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연일 1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재창궐은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5명에 이르렀다. 이로써 중국 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나..

  • 중국 백신 개도국에 인기, 헝가리도 합류

    중국은 분명히 경제적으로는 G2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을 2028년이면 제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그러나 각종 중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다. 특히 지난해부터 세계를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믿음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안전도와 예방 효과에 대한 신뢰가 아예 바닥이라고 해도 좋다.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다. 중국 보건 당국이 시노백과 시노팜을 비롯해 15개 전후에 이른다는 백신에 대한..

  • 중, 미의 샤오미 등 9개업체 제재에 강력 반발

    중국 정부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휴대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 등 9개 업체를 규제 대상 블랙리스트에 추가한데 대해 예상대로 강력 반발했다. 제재에 상응한 보복도 하겠다는 의지 역시 에둘러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의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줄곧 국력을 남용해 중국 기업을 근거없이 탄압해 왔다”고 주장한 후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 인도네시아서 규모 6.2 강진, 최소 30명 사망-600명 부상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강진 여파로 건물들이 붕괴되면서 피해를 키웠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15일 오전 2시28분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도시 마무주 남쪽 36㎞ 육상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8.4㎞로 비교적 얕았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이 공개한 진원의 깊이는 더 얕은 10㎞다. 마무주와..

  • 일본, 코로나 환자 자택 대기중 사망 잇따라…한국보다 의료 병상 많은데?

    일본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확진된 이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집에서 대기하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NHK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살고있던 80대 남성은 지난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다 닷새만에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기침 증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고열이 있었지만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집에서 대기하라는..

  • 코로나19 백신 접종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4일(현지시간)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백신 투여를 마쳤다. 접종 장소는 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바오로 6세 홀로 지정됐다고 교황청 관영 매체 바티칸 뉴스가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백신 캠페인 개시 첫날인 13일,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오전 각각 백신을..

  • 강력한 봉쇄에도 꺾이지 않는 유럽 코로나 확산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투여에도 신규 확진자 확산 추세를 잡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가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6시부터로 앞당긴다. 영국과 독일에서도 하루 사망자수가 역대 최대를 갈아치우는 등 유럽은 코로나 상황이 꾸준히 악화하고 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통행금지 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두 시간 당긴다고 밝혔다. 오..

  • 노르웨이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23명 보고

    노르웨이에서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노인들이 잇따라 사망해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식약청 발표를 인용한 타스 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이 23건이나 보고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노르웨이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2만1000명 이상이 주사를 맞았다. 시가드 휴테무 노르웨이 수석 의..

  • 1년 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0만명 넘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 1년 만에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전 세계 200만명을 넘어섰다. 15일(한국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200만4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폐렴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 1년 14일 만이다. 세계 누적 확진자 수도 9345만8000여명에 달해 곧..

  • 트럼프 행정부, 임기 1주일 남기고 샤오미 등 중국 9개업체 블랙리스트 등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임기 1주일을 남기고 중국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놨다. 트럼프 행정부는 14일(현지시간) 중국의 휴대전화 제조업체 샤오미와 국영 항공기 제조사인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 등 9개사가 중국군과 연관된 기업으로 추정된다며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중국 기업은 미국의 새로운 투자 금지 조치 대상이 되며 미 투자자들은 11월 11일까지 이 기업들에 대한 지분을 처분해야 한다. 미 국..
  • 바이든 당선인 부인 질 여사 사무실 부실장에 한국계 지나 리 지명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백악관 참모진에 한국계가 합류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의 부인 질 여사가 영부인실의 부실장 겸 일정 담당 국장에 한국계 지나 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1일 백악관 법률고문에 한국계 자넷 김(한국명 김효정) 변호사를 임명했었다. 인수위는 지나 리가 바이든 캠프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의 일정 담당 국장을 맡았..

  • 첫 사망자 8개월만에 발생 中 코로나 위기 지속

    약 8개월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사망하는 등 중국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허베이(河北)성에 이어 러시아와 가까운 헤이룽장(黑龍江)성이 위기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날 허베이성에서는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지난해 5월 16일 지린(吉林)성에서 1명이 사후 뒤늦게 확진..

  • 2020년 루브르 박물관 입장객 72% 급감

    2020년 루브르 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두 차례에 걸친 봉쇄령으로 약 6개월간 폐쇄됐다. 2020년에 루브르 박물관이 개장했던 날은 휴관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311일 중 161일이었다. 8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박물관 입장객이 2019년에 비해 72% 감소했다. 입장객 감소로 줄어든 수익은 9000만 유로(약 1201억 원)다. 2018년엔 1,020만 명, 2019년엔 960만 명이었던 루브르 박물관의 2020..

  •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되팔기가 한창

    가족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은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에 열어본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프랑스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선물을 받은 날 저녁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온라인으로 팔기 시작한다. 2020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16~64세 성인 1,3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18%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판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19년엔 17%, 2018년엔 12%였다. 해..

  • "화이자 백신 예방 효과 19%",,, "中 백신이 월등하다"

    중국이 서방 세계에서 활발하게 접종되는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과가 부풀려졌다고 성토하고 있다. 화이자의 주장처럼 예방효과는 95%가 아닌 최저 19%라면서 중국 백신이 화이자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산과 화이자 간의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시작됐다. 관영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언론은 최근 미국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피터 도시 조교수가 의문을 제기한 화이자의 예방 효과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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