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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SJ "델타변이 확산 아시아, 세계경제 회복 약한 고리...한국 수출, 둔화 조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백신 접종이 더딘 아시아의 경제 회복을 멈추게 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델타 변이로 새로운 팬데믹(대유행)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일부 국가가 새로운 규제로 제조업을 제한함에 따라 아시아가 강력한 세계 경제 회복의 약한 고리로 부상하고 있다며 중국과 한국의 경기 회복을 견인한 수출도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델..

  • 프랑스·영국 이어 독일도 남중국해에 군함 파견...중국 영유권 주장 수용 못해

    독일 군함이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남중국해로 파견된다고 로이터통신과 독일 dpa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같이 전하고 남중국에 대한 중국의 영토적 야심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독일이 이 지역에서 군사 주둔을 확대하는 다른 서방 국가들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정부는 프리깃함(구축함과 경순양함 사이 크기) 바이에른호의 파견이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

  • 미국, 탈레반 보복 우려 미국 협력 아프간인의 미국 정착 기회, 통역 등에 부여

    지난 20년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에 협력해 탈레반의 보복 가능성이 있는 아프간인 수천 명이 추가로 미국에 정착할 수 있게 됐다. 미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통역 등으로 미국에 협력한 아프간인과 배우자·자녀 등 직계 가족에게 미국 난민수용프로그램(USRAP) 접근 권한을 인정하는 우선순위 2(P-2) 지정을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 지정은 미국에 영구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수천명의 아프간인과 그들의 직계 가족 구성원들로 확대하는..

  • 엽기적 범죄로 中 전 엑소 멤버 우이판 풍전등화

    풍전등화라는 말이 있다.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의미이다. 언제 꺼질지 모르니 위태위태할 수밖에 없다. 성폭행 혐의로 공안 당국에 정식 체포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은 정말 이런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 중국 연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공안에 신병이 확보된 그는 우선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연예계 주변에서 나오는 풍문을 종합할 경우 상황은 더욱 끔찍하게..

  • 초비상 中, 델타 변이와 물백신으로 무너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세와 효과가 의문스러운 백신 접종으로 인해 아차 잘못하다가는 일거에 무너질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그동안의 공든 탑이 무너지는 최악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의료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코로나19 진원지라..

  • 김여정 담화에 美 국방부 "연합훈련은 한미 상호 합의 사안"

    이번 달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경고하자 미 국방부는 한미 상호 합의로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대변인은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의 입장에 코멘트하지 않는다”면서 “연합훈련은 한미 양국이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한미연합사령부의 최우선 순위는 병력 보호이며 모든 한미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영국 연구팀 "코로나 백신 효과 시간 지날수록 감소…백신 계속 맞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백신의 효과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영국 연구팀의 보고서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이 향후 수년간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자문기구인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는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는 얼마 동안 지속될까’라는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 감염과 중증화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 효과는 시간이 지..

  • 완전 난리 난 中, 100미터 9초83 쑤빙톈에 열광

    중국의 32세 노장 스프린터인 쑤빙톈(蘇炳添)이 1일 2020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100미터에 출전해 무려 9초83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자 전 대륙이 완전 난리가 났다. 14억 중국인들이 열광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 등은 금메달 획득보다 더한 금자탑을 세웠다면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기까지 했다. 이 정도 되면 아직 대회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나 중국 올림픽 선수단의 최고 영웅은 그가 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 미얀마, 코로나19에 노란옷·흰옷 SOS

    군부 쿠데타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악재가 겹친 미얀마 시민들이 흰옷과 노란옷을 내걸며 서로 돕고 있다. 미얀마의 최대 도시인 양곤도 쿠데타와 코로나19로 무너진 사회시스템 속에서 의료용품과 음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알아차린 시민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최근 양곤 시내 곳곳에는 흰색·노란색 천이 나부낀다. 천이 마땅치 않아 흰색이나 노란색 옷을 내건 집도 많다. 노란색 옷이나 깃발을..

  • 세계 최대 증류주기업 마오타이, 가난한 구이저우성의 자금줄

    중국 최대 주류업체 마오타이(茅台)가 법인세 납부뿐 아니라 주식 양도와 인프라 투자 등으로 구이저우(貴州)성을 지원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마오타이가 주로 중국 상하이(上海)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가격의 폭등으로 구이저우성이 수십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게 한다며 구이저우성의 주요 납세기업일 뿐이 아니라 마오타이의 모회사로 상장되지 않은 마오타이그룹이..

  • 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반도체 제조 세계 넘버1 등극...다음 승부처, 파운드리

    삼성전자가 미국 인텔을 제치고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가 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22조7400억원(19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 196억달러의 인텔에 앞섰다고 전했다. 인텔이 매각하기로 한 사업 부문의 매출을 제외하면 185억달러로 삼성전자와의 격차가 더 커진다. 인텔은 메모리 반도체 판매 붐이 일었던 2017년과 2018년을 제외하면 지난 30년 동안 부동의 매..

  • 백신 맞으면 '14만원' 지급.. 獨경제학자가 제안한 '현실판' 백신 캠페인

    초반부터 꾸준히 속도를 내왔던 독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둔화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개인에게 현금으로 보상하는 새로운 캠페인 방식을 제안했다.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격인 독일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Robert Koch Institute, RKI)는 지난 달 현지 언론 빌트를 통해 “4차 대유행은 이미 시작됐다”라고 경고했다. RKI는 휴가기간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 닷새째 불타는 터키의 휴양도시…사망자 8명으로 늘어

    지난달 터키 남서부 휴양도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닷새째 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산불 관련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28일 남서부 안탈리아주와 물라주 등 해안 휴양도시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안탈리아주 도시 마나그바트에서 터키·독일인 부부 2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파흐레..

  • 미얀마 쿠데타 주범, 비상사태 연장하며 "2년내 총선 치를 것"

    쿠데타를 일으킨지 6개월이 지난 1일(현지시간) 쿠데타 주범이자 군부의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비상사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 6개월로 연장하며 다당제 총선 실시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쿠데타의 주범인 흘라잉 사령관은 비상사태 기한을 1년 6개월 더 연장한데다 과도 정부의 총리까지 맡았다. 1일 AP통신·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흘라잉 총사령관은 녹화된 TV연설을 통해 “2023년..

  • 아이돌에서 사형수로? 우이판 인생 절체절명 위기

    연쇄 성폭행범 의혹을 받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난달 31일 베이징 공안국 차오양(朝陽)분국에 정식 체포되는 횡액에 직면한 것. 이에 따라 그는 조만간 열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사형을 선고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우는 여러 차례 나이 어린 여성을 유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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