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충남지사 "미국과 실리외교 펴며 충남형 그린뉴딜 박차"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5일 “바이든 정부의 다자주의 기반 협력 강화에 발맞춰 실리외교를 펴고 녹색전환 기조에 대응해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및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교·경제정책 변화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연 이번 토론회에는 양 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등..

  • 몽골서 날아온 독수리 천수만서 포착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서 지난 22일 윙택(날개 꼬리표)을 부착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가 발견됐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윙택 확인 결과 2019년 8월 12일 몽골 동부지역 이크나르트 지역에서 독수리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부착한 것으로 판명됐다. 이 독수리는 서산버드랜드 주변 독수리 먹이제공지에서 다른 독수리와 열심히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독수리가 몽골 동부지역에서 서산시 천수만까지 날아온 것을 발견한 건 처음이다...

  • 맹정호 서산시장 "다시 한번 코로나19 방역 대응 고삐 당길 것"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은 25일 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며 “다시 한번 코로나19 방역의 고삐를 당겨달라”고 밝혔다.24일과 25일 이틀간 ‘대전 IEM 국제학교’에서 127명의 확진자가 대규모 발생했다. 비인가 교육시설이다. 이날 맹 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추진 사항을 보고 받고 “서산시도 선제적으로 그동안 방역의 사각지대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 예산군, 설맞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나서
    충남 예산군이 25일부터 29일까지 설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예산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9곳이다.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반을 통한 철저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에서는 △건축물 및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발생여부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가스설비 가스누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확인·지도를 병행하고..

  • 예산군, 추사관련 자료· 유물 기증·기탁 받는다
    충남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 선생과 관련된 역사, 학문, 예술적 보존가치가 있는 유물을 기증·기탁 받는다고 25일 밝혔다.특히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유물 외에도 추사와 교류했던 인물들의 유물까지 기탁을 받아 다양한 인물들의 업적 선양에도 나설 방침이다.추사기념관은 2008년 개관 당시 추사와 가문의 인물들이 쓴 제문, 어사 묵, 편지(간찰)등을 용산 참판공 직손 종 회장 김광호 선생에게 기증받았으며, 2019..

  • 예산군, 가축경매시장 10년간 4만1315두 거래 성과
    충남 예산군이 2009년 11월 개장한 가축경매시장을 통해 10년간 196억원에 달하는 농가 소득창출을 올리며 축산기반 구축에 큰 성과를 거뒀다.25일 예산군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가축경매시장의 총 거래두수는 4만1315두, 거래액은 1072억원으로 입찰가 대비 낙찰가 총수익은 196억원에 달하고 있다.신양면에 소재한 예산가축경매시장은 부지면적 6782㎡, 가축시장과 퇴비사 등 건축면적 1302㎡ 규모로 이곳에서 이뤄지는 평균경매..

  • 충남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 시작
    충남도는 25일 도내 우수 해양·수산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을 시작해 다음 달 1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은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올해 도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 총 72건을 지원할 계획..

  • 농어촌공사 예산지사, 농산어촌행복대상 시상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가 25일 지사장실에서 권오택 예산군청 건설교통과 농촌활력팀장과 김길태 주무관에게 ‘2020년 농산어촌 행복대상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시상했다.한국농어촌공사가 시상하는 농산어촌행복대상은 농업인의 사회, 경제적 지위향상과 농업기반 조성, 관리, 기술개발 및 환경보전, 농어촌문화보존 및 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해 매년 포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권오택 농촌활력팀장은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업기반 조성 등 농..

  • 전익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근거 마련
    충남에서도 하자없는 공동주택 조성을 위한 품질점검단 운영 근거가 마련된다.충남도의회는 전익현 제1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비전문가인 입주자가 판단하기 어려운 공동주택 하자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와 운영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품질점검단은 해당 분야 전문가 50명..

  • 선문대,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양성…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은 25일 글로컬산학협력관 소회의실에서 ‘2020 글로벌 비즈니스 특화 인력 양성 교육 수료식’ 을 실시했다.선문대 LINC+사업단의 글로컬기업지원센터는 2019학년도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특화 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을 통해 재학생의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함은 물론, 실무 위주 교육을 통한 수요자 요구에 맞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2020 글로벌 비즈니스 특화 인력 양성 교육은 지난해 12월 2..

  • 대전 중구, 전국 최초 '안심도움카드'제작·배부
    대전시 중구는 해외 방문자의 안전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담은 ‘안심도움카드’를 전국 최초로 제작·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해외 방문자가 위급한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해외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이 카드에는 △국내 영사콜센터 연락처 △해외여행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다국어 번역 문구를 한눈에 보기..

  • 아산시,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정역량 집중
    오채환 충남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이 25일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경제 성과와 올해 경제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아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며 가정과 직장은 물론 사회전반의 행동에 제약을 받고 침체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714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144억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MOU체결, 착한임대인 발굴 및 세제 지원 등을 추진했다.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

  • 허태정 대전시장, 대학생들과 '코로나시대 교육격차 해소' 방안 논의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청년 공간 청춘 두두두(갈마동 소재)에서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지도 아르바이트대학생 8명과 ‘허심탄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허태정 시장이 청소년 학습지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달여간 학습지도 소감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그동안 매년 시는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관공서 및 유관기관에 업무보조로 활용했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코로..

  • 예산군-㈜SBS, 예능 프로그램 제작 손잡아
    충남 예산군과 ㈜SBS가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5일 예산군에 따르면 황선봉 군수와 박정훈 SBS 대표이사는 전날 예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군과 SBS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예산시장 내에 ‘맛남의 광장’ 등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프로그램 제작을 진행한다.특히 군과 SBS는 이번 스튜디오 설치를 계기로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 대전 대덕구, 내년까지 구청사 폐기물 배출량 30% 줄인다
    대전시 대덕구는 내년까지 구청사 폐기물 배출량을 2019년 대비 30% 감량하는 ‘구청사 폐기물 제로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덕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덕e 시작하는 그린뉴딜’ 사업 중 똑똑한 자원순환으로 탈탄소사회에 조기 진입하기 위해 이번 폐기물 제로화 계획을 실시한다.구의 2019년 구청사 폐기물(종량제봉투) 배출량은 7만9000리터로, 구는 매년 10%씩 감량목표를 세워 시범운영했다. 지난해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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