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차준환, 올림픽 보인다...1차 선발전 우승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차준환은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 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77점, 예술점수(PCS) 84.30점, 감점 2점을 합쳐 152.0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87.09점을 합한 총점 239..

  • 전북, K리그1 최초 5연패 금자탑...최다 9회 우승 위업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1(1부리그) 최초 첫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또 역대 최다 9회 우승 기록도 달성했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후반전 터진 한교원, 송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22승 10무 6패로 승점 76을 쌓아 울산 현대(승점74)를 승점 2차이로 따돌리고K리그1 챔피언 자리를 수성했다.이날 경기는 우승의 향방을..

  • '여자 피겨 간판' 유영, 베이징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17·수리고)이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 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경기에서 우승했다. 유영은 이날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68점, 예술점수(PCS) 66.88점, 감점 1점을 받아 총점 137.5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1.03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8.59점으로 1..

  • '타이거즈 맨' 김종국, 프로야구 KIA 새 사령탑 선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10대 사령탑에 김종국(48)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KIA 구단에 따르면 김종국 신임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 계약금은 3억원, 연봉은 2억 5000만원이다. 김종국 신임 감독은 1996년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무대에 섰다. 2009년 은퇴할 때까지 타이거즈에서 뛴 ‘타이거즈 맨’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다. 프로무대에서 1359경기에 나서 타율 0.247, 66홈런, 429타점, 254도루를 기록했다..

  • MLB 직장폐쇄, KBO리그 외국인 선수 영입에도 '불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직장 폐쇄로 KBO리그 외국인 선수 영입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MLB 구단과 선수 노조는 노사단체협약(CBA)의 개정 만료 시한인 지난 2일(한국시간)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MLB 구단주들은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직장폐쇄(Lockout)를 결정했다. MLB 구단과 선수 노조 입장 차이가 커서 단기간에 합의안 도출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MLB의 모든 업무는 중단된 상..

  • 드라이브 샷 휘두른 타이거 우즈, PNC 챔피언십 출전할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오는 19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5일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장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연습하며 다양한 클럽의 샷을 점검했다”며 “드라이브샷 연습도 했다”고 보도했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다. 지난 2월 교통사고로 다리 부상을 입은 우즈는 비록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

  • 이강인·이재성, 나란히 시즌 2호 도움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0·마요르카)과 이재성(29·마인츠)이 나란히 시즌 2호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마요르카는 지난 10월 초 레반테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후 2개월 만에 리그..

  • 빙속 정재원, 세계랭킹 3위 등극...베이징올림픽 전망 밝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기대주 정재원(20·서울시청)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28초78의 성적으로 4위를 차지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월드컵 포인트 86점을 얻어 총점 260점으로 세계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원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진출...8강 도전 순항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31-29로 제압했다. 지난 3일 콩고를 상대로 37-23의 완승을 거둔 한국은 2승째를 수확하며 오는 7일 덴마크전 결과에 상관없이 결선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상위 3개국이 결선리그에서 경쟁한다. 힘든 경기를 펼치던 한국..

  • 호날두 멀티골 앞세운 맨유, 아스널 꺾고 리그 4경기만에 승리 맛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골을 터트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맹활약에 힘입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프로 통산 800·801호 골을 연달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달 올레 군나르 솔셰르 감독을 경질한 와중에 정규리그 3..

  • 남자프로테니스도 '펑솨이 실종설'에 우려 드러내
    여자프로테니스(WTA)에 이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도 중국 여자 테니스 선수 펑솨이(35)의 ‘실종설’과 관련해 우려를 드러냈다. ATP 안드레아 가우덴치(이탈리아) 회장은 3일 성명을 통해 “펑솨이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지금까지 미흡했다”며 “펑솨이와 WTA의 직접 소통으로, 펑솨이의 현재 상황이 좀 더 명확하게 알려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2013년 윔블던과 2014년 프랑스 오픈 여자 복식 우승으..

  • 손흥민, EPL 5호골에 자책골 유도로 팀 2연승 주도...'북 치고 장구 쳤네'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득점포를 재가동하는 등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리그 2연승을 주도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0분 2-0으로 달아나는 쐐기 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에는 상대의 자책골을 유발한 크로스로 선제점을 사실상 뽑아냈다.손흥민은 지난..

  • 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결국 지휘봉 내려놓고 아예 팀 떠난다
    김사니(40) IBK기업은행 감독 대행이 사령탑과 코치 직 자진 사퇴 의사와 더불어 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김 감독 대행은 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 시작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도 “팀과 논의를 끝낸 건 아니지만, 김 감독 대행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김 감독 대행은 주전 세..

  • 도쿄 올림픽 女 단거리 3관왕 톰프슨, 국제육상경기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단거리 3관왕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과 남자 400m 허들 세계 신기록(45초94)을 작성한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2021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IAAF는 2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을 포함한 주요 부문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톰프슨은 도쿄 올림픽에서 육상 여자 100·200m와 400m 계주 금메달을 휩쓸었다. 특히 100·20..

  • 손흥민 3일 출격...득점포 재가동하고 팀의 반등 주도할까
    손흥민(29·토트넘)이 득점포 재가동과 소속팀의 반등을 동시에 노린다.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번리와의 13라운드 원정 경기가 폭설로 연기되면서 ‘강제 휴식’을 취한 토트넘은 3일 오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틀후에는 15라운드 경기로 노리치 시티와 맞붙는 등 이번 달에만 정규리그 7경기를 소화한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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