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두 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 20일 개막…매킬로이 '우승후보 1순위'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7876야드)에서 개막한다. 올해 대회에도 메이저답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하는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이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매킬로이는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

  • 최지만, 1호 홈런 작렬…부상 복귀 2경기 만에 대포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초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최지만은 11-4로 앞서던 무사 2루에서 볼티모어 투수 숀 암스트롱의 초구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최지만은 지난 17일 뉴욕 메츠전에서 올..

  • 첼시, 레스터에 2-1 승…UCL 진출권 확보 눈앞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에 2-1로 승리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0-2021 EPL 37라운드 홈 경기를 잡아내며 승점 67점을 쌓아 레스터시티(승점 66)을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1경기를 덜 치른 5위 리버풀(승점 63), 6위 토트넘(승점 59)과 승점 차를 각각 4점과 8점으로 벌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

  • 양현종, 선발 등판 또 무산되나…우드워드 감독 "벌크가이 역할 맡을 것"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등판이 또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우드워드(45) 텍사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화상 인터뷰에서 “양현종이 (20일 양키스전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할 것이다. 벌크 가이 역할을 한다”며 “선발 투수는 아니다. 20일 양키스전 선발은 오른손 투수가 나설 예정이다. 우타자가 많은 양키스 타선을 고려한 결정이다”라고 밝혔다.‘벌크 가이(Bulk guy)’는 선발 투수는 아니지만, 경기 초반에 등판해 ‘..

  • 에드가,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 선정
    프로축구 대구FC의 공격수 에드가(34·브라질)가 K리그 ‘4월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에드가가 4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드가의 첫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다.에드가는 지난달 17일 FC서울전부터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등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대구는 창단 첫 6연승을 달리며 4위(승점 25)로 도약했다.‘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모든 경기의 수훈선..

  • 여자농구 삼각트레이드…김한별 BNK行
    김한별(35·178㎝)이 17일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로 트레이드됐다. 삼성생명은 이날 BNK, 하나원큐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BNK에 김한별과 2021년 신입 선수 선발회 2라운드 지명권을 보냈고, 대신 구슬(27·180㎝)과 2021년 신입 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또 삼성생명은 구슬을 하나원큐로 보내고 대신 강유림(24·175㎝)과 2021년, 2022년 신입 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

  • 김광현, 샌디에이고전서 빅리그 첫 패전…김하성과 맞대결은 무승부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패전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1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3회까지 안타 1개만 내주고 범타 행진을 벌였지만 4회말 야수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낸 이후 흔들려 2-2 동점을 내주고 1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 나달, 조코비치 잡고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우승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08만2960유로)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2-1(7-5 1-6 6-3)로 승리했다. 나달은 3세트 게임 스코어 2-2에서 맞은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두 차례나 이겨내고 오히려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따내 오히려 5-..

  • 황의조, 리그 12호골…랑스전 PK 선제 골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12호골을 터트리며 프랑스리그 한 시즌 한국인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랑스와 2020-2021 리그1(1부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2분 페널티킥(PK) 선제골을 터트렸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골을 포함해 3-0으로 완승했다. 황의조는 후반 21분 세쿠 마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황의조는 지난달 12일 생테티엔전..

  • 이경훈, PGA 투어 80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AT&T 바이런 넬슨 정상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0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2위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45만8000 달러(약 16억4000만원)다..

  • 토트넘, 울버햄튼에 2-0 승리…손흥민은 아쉬운 침묵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리그 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17승 8무 11패·승점 59로 7위 웨스트햄(골득실 +10)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22)..

  • 김하성, 약 한달 만에 빅리그 2호포 작렬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약 한 달 만에 빅리그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2회말 1사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몰린..

  • 도쿄패럴림픽 D-100…한국 두자릿수 금메달 도전
    도쿄하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두 자릿수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도쿄하계패럴림픽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릴 계획이다. 1960년 제1회 이탈리아 로마대회를 시작으로 16회째다. 일본 도쿄는 1964년 제2회 대회를 개최한 후 55년 만에 두 번째 패럴림픽을 준비 중이다. 계획대로 대회가 열리면 도쿄는 두 번째 패럴림픽을 여는 첫 도시가 된다. 도쿄하..

  • 리처드 블랜드, 유러피언투어 478번째 출전서 첫 승 감격
    영국 출신의 노장 골퍼 리처드 블랜드(48)가 프로 데뷔 25년만이자 478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블랜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서턴 콜드필드 더 벨프리(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브리티시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귀도 미글리오지(24·이탈리아)와 공동선두로 대회를 마쳤다. 연장전에서 블랜드는 파를 기록했고 미글리오지는 파 퍼트에 실패하며 블랜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 양현종, 다시 선발 기회 얻나…우드워드 감독 "양현종 선발 나설 수 있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앞서 진행된 화상인터뷰에서 “(20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양현종이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는 손가락 부상으로 선발로테이션에서 빠진 아리하라 고헤이의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양현종이 유력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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