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로 中 뒤숭숭
    중국이 폭염과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뒤숭숭하다. 폭염의 경우 61년 만의 최악 상황에 직면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에 중국 중앙기상대는 19일 오전 6시(중국 시간)를 기해 고온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1961년 중앙 기상 관측 이후 가장 긴 30일 연속의 경보를 불러온 폭염이 덮친 곳은 저장(浙江)성을 비롯한 푸젠(福建), 안후이(安徽), 후베이(湖北)성과 충칭(重慶)시 등으..

  • 원조 책받침 미녀 왕조현, 세월 무상 중년 외모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여성의 비주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한때 아무리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도 세월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불후의 진리를 지난 세기 80∼90년대에 한국에서 책받침 미녀로 군림했던 대만 출신 스타 왕쭈셴(王祖賢·55)이 증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최근 거주하고..

  • 일본도 못 버티는 인플레이션, 7년 7개월만 소비자물가지수 2.4%↑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2%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은 상당부분 에너지와 식품 가격 급등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19일 일본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작년 같은 달보다 2.4% 상승했다. 총무성이 7월 관련 통계를 인용해 변동이 심한 신선식품을 제외한 CPI(2015년=100)는 102.2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소비자물가가 2.4%나 오른 것은 소비세 인상 여파를 겪었던 2014년 12월(2..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남북 대화 주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남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한국 정부에 주문했다.권 회장은 17일 보도된 인터뷰에서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후 "한·미 양국은 한반도 긴장을 유발하는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과의 대화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은 세계 질서의 안정과 국제 협력에 반하는 '신냉전'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도..

  • 日, 신칸센·전철 '유자녀 전용칸' 도입 두고 날선 찬반 공방
    일본의 지하철과 전철, 고속열차 신칸센에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을 위한 전용칸이 잇따라 도입되고 있다. 하지만 전용칸 도입 소식이 전해진 후 이에 대한 여론이 갈리며 찬성하는 시민들과 반대하는 시민들 사이에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중부를 대표하는 철도회사 JR도카이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도카이도 신칸센에 '자녀동반 전용칸'을 설치 했다. JR도카이 측은 전용칸 도입 취지에 대해 "어린 자녀를 데리고 여행을..

  • 대만·우크라 문제로 밀착하는 중·러…곧 합동 군사훈련
    대만과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해 미국과 극단적으로 대립 중인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시간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양군이 참가하는 합동 군사훈련도 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과 중·러의 신냉전 구도가 이제는 아예 고착화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웨이신(微信·위챗) 공..

  • 中·日 안보수장 7시간 걸쳐 회담…'대만 정세·북핵 문제' 논의
    중국과 일본의 안보수장이 중국 톈진에서 처음 대면 회담을 갖고 대만 정세와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18일 일본 교도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톈진을 방문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7시간에 걸쳐 회담을 진행했다.일본 정부에 따르면 아키바 국장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한 중국의 군사훈련을 비난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또 군사훈련..

  • 은퇴설 일축 리커창 中 총리…베이다이허 회의 후 활발 행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최근 항간에 떠도는 내년 상반기 은퇴설을 완전히 일축하고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만 놓고 보면 향후에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함께 당정 최고 지도자로 여전히 남으면서 총리에 버금 가는 지위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내년 역시 시(習)-리(李) 쌍두마차가 수년 내 미국을 대신해 G1이 되고자 하는 야심의 중국을 이끌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국의 정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

  • 미얀마 찾은 유엔 특사, "정치범 석방·사형 중단" 압박
    놀린 헤이저 유엔(UN) 미얀마 특사가 부임 후 미얀마를 찾아 쿠데타 군부를 압박했다. 군부의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을 만난 헤이저 특사는 모든 정치범의 석방과 사형집행 중단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헤이저 특사는 전날 흘라잉 총사령관과 회담했다. 헤이저 특사의 미얀마 방문은 지난해 10월 미얀마 특사로 임명된 이후 처음이자 군정 법원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에게 부패 혐의로 징역 6년형을..

  • 대만 인기 배우 겸 가수 아이청 극단적 선택
    말레이시아 화교로 대만에서 활약하던 배우 겸 가수 아이청(艾成)이 17일 오전 타이베이의 한 지하철역 인근 빌딩에서 투신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된 때문에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향년 40세로 한창 활동할 아까운 나이였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의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15세 때 데뷔하는 등 일찌감치 예능인으로서의 자질을 보였다고 한다. 화교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대만..

  • 상황 심각한 中, 리커창 지방에 경기 부양 촉구
    중국 경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봉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지방 정부들에 적극적인 경기 부양을 촉구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상황은 7월의 경제 통계에서도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전월의 3.9%보다 낮은 것으로 시장 전망치인 4.5%에는 한참이나 못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소매 판매..

  • 日 신형 이지스함 장거리 순항미사일 탑재 추진…'반격능력' 야욕
    일본 정부가 향후 건조를 계획 중인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이지스함)에 지상 목표물도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순항미사일 탑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헌법에 근거한 '전수방위' 원칙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7일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향후 건조되는 신형 이지스함에 육상자위대 12식지대함유도탄을 개량한 순항미사일이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12식지대함유도탄을 개량하면 사거리가 약 1000km까지 늘어날 전망..

  • 도쿄올림픽 조직위원, 5억원 수뢰 혐의로 체포
    대회 스폰서 기업으로부터 5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다카하시 하루유키 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이사(78)가 결국 일본 검찰에 체포됐다. 일본 TBS 방송은 17일 도쿄지검 특수부가 다카하시 전 이사를 뇌물수수죄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다카하시 전 이사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도쿄패럴림픽 스폰서 기업 아오키(AOKI)홀딩스의 아오키 히로노리 전 회장 등 세 명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체포됐다. 도쿄지..

  • 中, 대만독립 주창 7적 발표, 차이잉원 등은 제외
    중국이 최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전격 방문으로 잔뜩 고무된 대만 정가에 '대만 독립' 분위기가 고조되자 이를 부추기는 이른바 '대만 독립 7적(敵)'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로써 중국이 국적으로 규정한 '대만 독립' 주창 정치인은 지난해 말 발표된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총리), 유시쿤 입법원장(국회의장),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까지 포함, 총 10명이 됐다. 중국이 작심하고 엄선을 통해 이른바 '매국노' 명단을 추가 작..

  • 중국 대규모 군사훈련에 개의치 않는 대만인들…78.3% "두렵지 않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강화된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도 대다수 대만인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만의 영자지 타이완뉴스는 17일 대만여론재단(TPOF)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80%에 가까운 대만 국민이 중국의 대규모 군사훈련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TPOF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실시된 중국군의 대규모 군사훈련에 대해 응답자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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