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모, 탈세 파문 中 스타 정솽 정신과 치료 중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2명의 자녀를 출산하는 외에 탈세 사건까지 일으켜 공분을 산 중국 스타 정솽(鄭爽·30)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료를 받는 틈틈이 육아 관련 교육을 받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그녀의 큰아버지라고 신원을 밝힌 한 누리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힌 것으로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가 최근 보도한 바에..

  • 바람 앞의 등불 대만, 中도 코로나19 상황 긴장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태산이 되고 있다. 특히 대만은 본격적 창궐의 조짐이 없지 않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대만은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재앙적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확진자 수의 추세를 보면 대번에 현실을 알 수 있다. 185명에서..

  • 블랙홀 中 부동산 기업들 부채, 파산 열풍 불러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가 그야말로 어마무시하게 폭증, 업계에 파산 열풍을 부르고 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전체 경제에 큰 부담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가 블랙홀로 불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5월 기준으로 중국 부동산 업계가 짊어지고 있는 부채는 정말 엄청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다. 170개 상장 회사의 것만 따져도 최소 2..

  • 프란치스코 교황, 홍콩 신임 주교 임명…2년여 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2년 4개월만에 홍콩 가톨릭교회의 새 주교를 임명했다.17일(현지시간) 교황청은 교황이 스티븐 차우(61) 홍콩 예수회 총장을 신임 주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차우 주교는 홍콩 교구장으로서 교구를 사목하고 관리 감독하게 된다.차우 주교는 현지 가톨릭 교회와 중국 정부가 모두 수긍할 만한 중립적인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향후 교황청과 중국 정부 간 현안을 중재하고 홍콩 민주화 시위 이후 분열된 홍콩 가톨릭교회에 통합..

  • 심각한 상황, 중국 실제 실업률 30%에 근접
    중국의 실업률이 30%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클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경제 규모에서 조만간 미국을 따라잡으면서 G1으로 부상하려는 중국의 야망에 적지 않은 장애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실제 G1이 되더라도 별로 의미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실업률 30% 운운은 상당한 근거가 있다. 그게 바로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지난..

  • '反중국 매체' 대만 빈과일보, 18년만에 지면발행 중단한다
    반중(反中) 성향 신문 대만 빈과일보가 경영악화로 18년 만에 지면발행을 중단한다.홍콩 빈과일보는 18일 “대만 빈과일보가 중국의 홍콩 탄압 속 경영악화와 변화된 미디어 환경으로 17일자를 끝으로 지면발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대만 빈과일보는 마지막 지면에서 “빈과일보의 가치를 지키고 온라인 콘텐츠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감사를 전했다. 대만 빈과일보는 2003년부터 발행됐다. 빈과일보의 지면발행 중단 소식에 마지..

  • 거침 없는 중국 우주굴기, 미국도 안심 못해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우주굴기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이 기세대로라면 미국도 머지 않은 장래에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뿐 아니라 우주 탐사 경쟁에서도 미국에게 승리, G1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화성 탐사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장룽차오(張榮橋)는 지난 15일 중국이 우주에 더 많은 탐사선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목성..

  • 日 고등학생 40% '집안일 때문에 공부할 시간없다' 구제책 마련 나선 정부
    일본에서는 출산 고령화와 이혼가정의 증가로 한부모 가정이 늘어나면서 조부모의 간호나 동생의 육아 및 가사노동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청소년, 즉 ‘영케어러(Young Carer)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과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이 지난달 공동으로 조사한 ’전국 중고등학생 영케어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영케어러는 17만7600명에 달한다.또 전국 1350개 공립 중,고등학교의 영케어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

  • '확진자 속출' 韓기업 입주 베트남 공단 코로나19 뇌관으로 떠올라
    한국 기업이 대거 입주한 베트남 북부 지역 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재발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방역 당국이 공단 내 조업을 중단하고 근로자들을 격리시키는 등 강경대응에 나서고 있어 한국 기업들도 조업 차질이 불가피해졌다.17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뚜오이쩨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에서는 신규 확진자 187명이 발생했다. 이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나타난 이후 일일 최다 확진이다. 지난 15일 165명..

  • '올림픽 강행·거북이 접종·코로나 재확산' 日 스가 지지율 반토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각종 악재를 이기지 못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또 다시 최저치로 내려갔다. 출범 당시의 절반 수준까지 곤두박질친 지지율을 보면서 집권 자민당 내에서는 ‘스가 총재 교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15~16일 아사히신문이 전국 유권자 15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33%로 지난달(40%)보다 7%포인트(p) 급락했다. 이는 두 번째 긴급사태를 선언..

  • '부익부 빈익빈' 中 대학 진학률, 일부 지방은 처참
    중국의 31개 성시 및 자치구 대학 진학률이 ‘부익부빈익빈’의 극단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제가 발전한 지역들은 전국 평균인 50%를 가볍게 상회하는 진학률을 보이는 반면 일부 지방들은 처참한 수준에 머물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곱씹는 현실이다. 진학률이 낮은 지방들은 향후 인재 부족으로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밖에 없다. 교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내 대학 진학률 랭킹 1위 지역 타이틀은 역시 베이..

  • "돈은 있지만 개념은 없다" 코로나19 재확산 베트남이 분노한 까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재발한 베트남에서 의도적으로 행선지를 신고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공기업 간부에게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공기업 자회사의 사장인 해당 확진자는 직무정지 하루만에 해임됐으며 당국의 엄중한 처벌까지 맞딱뜨리게 됐다. 16일 뚜오이쩨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주택개발투자공사(Handico)는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제2 건설투자사(Hacinco)의 응우..

  • 중국 향후 권력 구도 서서히 윤곽 드러내
    중국의 향후 당정 권력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세기 6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젊은 피들이 부상하면서 기성세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얘기이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중국 권력 구도는 장기 집권이 확실시되는 시진핑(習近平·68)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뿜는 서슬 퍼런 위세 때문에 언급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 하지만 내년 10월 예정된 당 제..

  • '방역 모범' 대만 코로나19 급증에 '사재기' 패닉, 中도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칭송을 받았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확진자 폭증으로 흔들리고 있다. 특히 대만은 16일 0시 기준 무려 207명이나 확진 판정을 받아 창궐 위기에 직면했다. 놀란 사람들이 생필품 사재기를 벌이면서 대만 전역이 공황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 주말까지 코로나19 감염자가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1200명 정..

  • 미얀마軍, 헬기·인간방패 내세워 교전지역 점령…"곧 전쟁터 될 것 같다"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충돌하던 지역을 끝내 점령했다. 군부는 해당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헬기까지 띄우는 초강력 대응했고 이 과정에서 사로잡은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내세우기까지 했다. 16일 이라와디·미얀마 나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얀마 군은 전날 서부 친주(州)의 민닷 지역을 완전히 점령했다. 친주는 카친주(州)·카렌주(州)와 함께 무장단체가 결성돼 미얀마 군부와 가장 치열하게 충돌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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