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항모 예산 부활로 내년 기본설계 착수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좌초 위기를 맞았던 경항공모함 사업이 결국 부활했다. 국회가 지난 3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을 의결하면서 국방위원회가 5억 원으로 삭감한 경항모 예산을 정부 원안인 72억 원으로 확정한데 따른 것이다.경항모 예산 정부 원안에는 △기본설계 착수금 62억 4100만 원 △함재기 자료·기술지원 비용 8억 4800만 원 △간접비 9900만 원 등이 포함돼 있다.이에 따라 내년에는 해군의 오랜 숙원인 경항모가 기본설계에 들어..

  • 오스틴 미 국방장관, 방한 일정 마치고 3일 출국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2박 3일의 방한 일정을 끝마치고 3일 출국했다.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이날 출국 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에서 복무 중인 미 8군 장병들을 만나는 일정을 끝으로 출국했다. 오스틴 장관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 부대를 방문하지 않고는 떠날 수 없었다”며 “이곳에 남녀 미군이 있다는 것을 통해 한국 친구들을 얼마나 안심시키는 것인지를 인지했기를 바랐다”라는 설명했다..

  •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화생방 부대' 한국에 배치… 주한미군 작전 동원
    미국 본토에 기지를 두고 있는 화생방 부대가 한국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생방 부대는 주한미군 작전 지원에 동원된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3일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Fort Stewart)에 있는 제92화학중대가 제1기갑사단 예하 제3기갑여단전투단 지원을 위해 한국에 순환 배치됐다고 밝혔다. 텍사스에 있는 제3기갑여단전투단은 지난 6월 초부터 한국에 순환 배치된 부대다. 순환 배치된 화생방 부대는 이 부대를 화학·생물학·방사능·..
  • 경항모 논쟁 왜?···국가안보·국익수호 최후선 고려해 빨리 결론 내야
    해군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경항공모함(경항모)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이 사업은 오는 2033년까지 약 2조 원을 들여 수직이착륙형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경항모를 국내 연구·개발하는 게 핵심이다.다만 이 비용에는 경항모에 탑재할 전투기 예산은 빠져있다. F-35B를 20여대 도입할 경우 약 3조 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도입 이후 운용유지비로 매년 500억 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경항모 효용성..

  • 한·미 '작계 5015' 최신화 합의…북 핵·미사일 고도화 등 대응(종합)
    한·미 국방당국이 2일 한반도 전쟁에 대비한 ‘작전계획 5015’의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 등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와함께 한·미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내년 하반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정부 임기내 전작권 전환은 어려워졌지만 다음 정부에서 전작권 전환을 할 수 있는 토대는 만들어졌다.현재 서울..

  • [포토] 장병들 격려하는 한미 국방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한미안보협의회(SCM) 세레머니 행사를 마친 뒤 장병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주먹인사하는 한미 국방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한미안보협의회(SCM) 세레머니 행사를 끝낸 뒤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한미 국방장관, 장병들과 함께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한미안보협의회(SCM) 세레머니 행사에서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기자회견하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발언하는 서욱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인사 나누는 서욱-로이드 오스틴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기자회견 나선 한미 국방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회담을 마치고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기자회견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제53차 한·미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전문] 한미, 북핵 대응 작전계획 최신화 키로
    한·미 국방부는 2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 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을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공공성명에는 △고도화 하고 있는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작전계획 최신화 △이를 위한 새로운 전략기획지침(SPG) 승인 △연합합동다목적실사격장 개발 협력 △내년까지 한·미 연합군사령부 본부의 험프리스 이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 전작권 전환 위한 미래연합사 FOC 평가 내년 진행
    한·미는 2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중요 절차 중 하나인 미래 한·미 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내년에 진행하기로 했다. 한·미 연합군의 작전계획을 진전시키기 위한 새 전략기획지침을 승인했고, 현재 용산기지에 있는 한·미 연합사 본부의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이전도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열린 제53차 한·미..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