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김선옥 소령, 여군 최초 '전술무기교관' 자격 획득
    국내에서 여군 조종사가 탄생한지 19년 만에 ‘1호’ 전술무기교관이 탄생했다.공군은 제39정찰비행단 159전투정찰비행대대 소속 김선옥 소령이 전술무기교관 과정(FWIC : Fighter Weapons Instructor Course)을 수료하고 자격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전술무기교관 과정을 수료하면 주기종인 F-15K, F-16, FA-50, F-5와 같은 전투기를 지휘할 수 있는 비행 자격이 주어진다. 공군은 김 소령이 일정비행시간을..

  • 이란 간 한국대표단 빈손 귀국길 "조속 해결 노력"...사태 장기화 우려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로 파견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13일 카타르로 떠났다.최 차관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의 이란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카타르로 이동했다. 한국대표단은 이란정부에 선박 억류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선박과 선원을 조속히 풀어달라고 협상에 임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 선박 억류 사태가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 외교부는 최..

  • 이란 "동결 자금 이자까지 지급하라"… 선박 협상 평행선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1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중앙은행 총재와 만나 억류 선박 해결을 위한 한국 내 은행에 동결된 이란 석유수출대금과 관련해 논의했다. 헴마티 총재는 동결 자금의 이자까지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헴마티 총재는 이날 이란 국영방송에서 “한국의 은행은 수년간 우리의 자산을 압류하고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거부했다”며 “그 자산에 대한 이자를 받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우..

  • 통일부, 남북 '비대면대화' 회의실 4월까지 구축… 긴급입찰 공고
    통일부가 북한과의 비대면 대화를 위한 영상회의실을 오는 4월까지 구축할 방침이다..통일부는 12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남북회담 영상회의실 구축 사업 긴급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공고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북한과의 ‘비대면 대화’를 제의한지 하루만에 나왔다.문 대통령은 전날 신년사에서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비대면 대화’..

  • 김정은 '총비서' 유일지도체제 강화...조용원은 비공식 2인자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차 당대회 6일차에 노동당 최고 직함인 ‘당 총비서’로 추대됐다고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총비서’는 선대 최고직함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 집권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북한은 당대회를 5년에 한 번씩 소집하기로 재규정했고 당원의 자격 조건도 까다롭게 수정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총비서에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비서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당을 중심으로 한 정책 집행이 강화될 것으로 보..

  • 이란 "자금동결 문제 해결부터"… 협상 제자리 걸음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억류된 한국 선원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 없이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차관은 10일 오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회담에서 두 나라 간 주요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걸프 해역에서 한국 선박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억류된지 6일 만에 교섭이 열렸지만 뚜렷한 성과는 내지 못했다.억류 해제를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 문 대통령 "한미동맹 강화, 북미·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속보)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할 것” (속보)

  • 최종건 차관, 이란 방문 억류선박 조기 석방 교섭 착수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0일 이란 수도 테헤란을 전격 방문해 억류된 한국 선박·선원의 석방을 위한 교섭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 측은 조기 석방을 최우선으로 협의할 계획이지만, 이란이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 문제를 중점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라 교섭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최 차관은 지난 7일 먼저 현지에 도착한 실무대표단과 합류해 이란 외무부 정무차관 등 고위급과 교섭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 차관은 출국 전..

  • 최종건 차관, 이란 억류선박 석방 교섭차 출국 "상황 엄중"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0일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선원의 조기 석방을 협의하기 위해 이란으로 출국했다.최 차관은 이날 0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떠나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다.최 차관은 출국 전 취재진에게 “우리 선박과 선원들이 억류된 상황이 연출돼 유감스럽기도 하다”며 “선원들의 신변이 안전하다는 것에 좀 안심이 되지만 상황은 엄중하다”고 말했다.또 최 차관은 “영사 사안은 영사 사안대로, 한국..
  • 정부 "위안부 피해자 배상 법원판단 존중,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 노력"
    외교부는 8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한국 법원의 판결에 대해 “정부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2015년 12월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가 양국 정부의 공식 합의라는 점을 상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외교부는 이어 “동 판결이 외교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한·일 양국..

  • 강창일 주일본대사 정식 임명…한·일 양국 대사 상호교체
    외교부는 8일 강창일 전 의원을 주일본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강 대사는 지난해 11월 내정됐다. 일본 정부의 아그레망(외교 사절 파견에 대한 주재국의 동의)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해 말 동의를 받았다.4선 의원을 지낸 강 의원은 도쿄대에서 동양사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꼽힌다.주한 일본대사로 내정된 아이보시 고이치 주이스라엘 일본대사도 이르면 이번달..

  • 이란 억류 선박, 정부 대표단 테헤란서 석방 협의 착수
    한국 선박을 나포해 억류하고 있는 이란이 한국에 동결된 자금으로 10억 달러(1조800억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정부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이란 방문때 동결자금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가져오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선박과 선원들의 조기 석방을 협상할 정부 대표단은 7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단장인 고경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이날 출국 전 “외교부 카운터파트도..

  • 주이란 한국대사관, 억류선원 면담 "신변 안전 직접 확인"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선박 선원들의 안전을 직접 확인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급파된 주이란 한국대사관 직원 3명은 전날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항에 억류 중인 ‘한국케미호’ 한국 선원 1명을 대표로 만나 영사 접견을 시작했다. 대사관 직원은 이번 면담 등을 통해 한국인 5명을 포함해 전체 선원 20명의 신변 안전을 파악했다. 외교 소식통은 “해당 선박 선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

  • 북한 김정은 노동당대회 이틀째 진행 "국방력 강화" 등 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당대회 이틀째 회의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통신은 이날 보도에서 전날 회의 내용을 전하며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해 평화적 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 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교통운수, 기본건설·건재공업, 체신, 상업, 국토환경, 도시경영, 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 부문들과 경제관리 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

  • 정부 실무대표단, 이란 억류 선원 협상위해 7일 출국...성과는 불투명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과 선원들이 조기에 풀려날 수 있도록 협상할 우리 정부의 실무대표단이 7일 새벽 출국한다. 이란측이 당초 한국 대표단이 “올 필요도 없다”고 사실상 거부 입장을 표명했던 것을 감안하면 조기 협상 타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정부는 6일 이란과 협의를 통해 고경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을 7일 테헤란 현지로 파견키로 했다. 당초 이란 정부가 실무대표단 방문이 사실상 필요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공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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