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문 "한국, 국제평화와 안보분야서 국제 담론 선도하는 핵심 기여국"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오는 7∼8일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제평화 및 안보 분야에서 국제적 담론을 선도하는 핵심 기여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 차관은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계기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일부터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 개막식 인사말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국제사회 PKO 분야에서 최대 규모로 꼽히는 유일한 장관급..

  • 통일부, 다음해 예산 1조 5023억… 남북협력기금 1조 2714억
    정부가 다음해 남북협력기금 예산을 올해보다 조금 상향했다. 남북협력기금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사용된다. 통일부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2년도 통일부 예산이 일반회계 2309억원, 남북협력기금 1조2714억원 등 총 1조5023억원이라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사업비(1674억원), 인건비(528억원), 기본경비(106억원)으로 이뤄졌다.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탈북민 입국..

  • 외교부,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북 미사일 발언'에 "개인 의견"
    외교부는 2일 홍현익 국립외교원이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발사 해도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개인의 의견을 표명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 원장의 최근 ‘북 미사일’ 발언에 대해 “특별히 언급해 드릴 사항이 없다”면서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당국자는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인 평화 프로세스에 실질적 진전을 만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원칙..

  • 6·15 남측위, 정부 '무기도입 예산안' 승인 '반대' 촉구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는 2일 한반도 군사적 긴장 조성 우려를 표하며 국회에 정부의 무기 도입 예산안을 승인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남측위는 이날 다음해 예산안 처리가 예정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군비증강을 중단하고, 공격적 무기도입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민생예산으로 전환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남측위는 국방예산안에 조기경보기와 대형공격헬기, F-35A 성능개량비 등이 포함된 것을..

  • 외통위, 'RCEP' 비준 동의안 가결… 15개국과 'FTA 효과' 기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외통위는 1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비준 동의안을 정부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아세안 외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이다.당초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이 2012..

  • 외교 차관보, 베트남 방문해 요소 등 공급망 재편 등 논의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베트남을 찾아 고위당국자들과 요소수를 포함한 공급망 안정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는 1일 여 차관보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응우옌 꾸억 중 외교차관,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 쯔엉 꽝 호아이 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차례로 만났다고 전했다.여 차관보는 썬 외교장관, 남 부위원장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관련한 양국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경제안보 문제로..

  • 정의용 "위안부 참극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위안부 문제 지적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5일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에 대해 “이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이러한 참극이 절대로 잊히거나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을 느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열린 ‘제3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서 지난 3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면담한 일을 언급하면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가해자가 진실을 부정하고, 심지어 역사를 수정하거나 생존자가 세상을 떠나기를 기다려 부끄러..

  • 통일부, 통일부 소속 사칭 해킹메일 발신 확인… "피해 없어"
    통일부는 소속 직원을 사칭한 해킹 메일이 일부 탈북민에게 전송된 사실이 있었으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해킹 메일과 관련한 질문에 “(해킹 시도) 사실을 인지한 직후부터 관계 기관과 협조해 매뉴얼에 따라 대응조치를 했고 지금까지는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최근 통일부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 소속 직원의 이름으로 된 메일 ‘북한이탈주민 정착금 및 주거지원금 지급에 관한 예규 제정’이라는 이름으로..

  • 이인영 "지난해보다 올해 정세 불확실성 최소화… 한반도 상황 안정적 관리"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과 미국의 태도 등 국내 여건을 고려하면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정세의 불확실성은 최소화됐다”며 “한반도 상황은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24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한반도 고강도 긴장조성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면서 남북이 대화와 협력으로 나갈 수 잇는 유동적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내년 초까지 몇 달의 시간이 한반도 평화정세를 향한 기회..

  • 통일부, 북한의 대선후보 '술비유' 비난에 "남북관계 발전에 도움 안 돼"
    통일부는 최근 북한이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차기 대선 후보들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3일 “남북 간 상호존중과 내부 문제 불간섭 합의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언행은 남북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특정 (북한매체) 보도에 대한 입장이라기보다 이런 문제에 대한 정부의 기본 인식”이라고 답했다. 그간 통일부는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의..

  • 미국, 대중국 견제 '느슨한 고리' 한국 찾아 '동맹 네트워크 확대'
    미국의 대중견제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국의 외교안보 고위급 인사의 방한이 줄을 잇고 있다. 동맹국 중 ‘대중국 견제 전선의 구멍’으로 평가받는 한국에 대한 대중견제 참여 압박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모양새다.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최근 방한에 이어 유엔주재 미국대사도 다음 달 방한한다.오는 7~8일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대신 참여한다. 그린필드 대사는 장..

  • 통일부 "북·중 국경 봉쇄, 본격 해제 움직임 관측"
    통일부는 북한이 북·중 국경을 봉쇄를 풀고 본격 해제하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해제됐다고 속단하긴 이르다고 덧붙였다.통일부는 22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봉쇄했던 북·중 접경지역을 해제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필요한 기술적 점검 등을 포함해 (북·중 간) 물자교역 재개를 위한 준비 동향이 지속적으로 관측돼 왔지만, 아직 ‘물자교역이 재개됐..

  • 외교부, '국제기구 취업' 위한 '온라인 설명회' 연다
    외교부는 오는 24일 국제기구 근무를 희망하는 국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제14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과 국제형사재판소(IC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유엔자원봉사단(UNV),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등 10개 국제기..

  • 정의용 "경찰청장의 독도방문 당연한 것"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9일 김창룡 경찰청장이 최근 독도 경비대 격려차 독도를 방문한 것에 대해 “당연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라며 김 청장의 독도 방문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정 장관은 “경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20여명의 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활동을 점검한 것은 경찰청장으로서의 임..

  • 코이카,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한국어 교원 연수' 실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9일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한국어 교육 해외 봉사단원으로 활동 후 귀국한 이들에게 한국어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세종학당재단의 해외 파견 교원 선발에 필요한 교육을 시행하고 단원들의 한국어 교원 경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15∼19일까지 온라인 강의와 비대면 실습을 위주로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46명이 참가했다. 김지혜 서울과학기술대 어학교육원구원 한국어 전임교수 특강 등 한국어 교육 분야..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