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미 8개국과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 공동성명 채택
    한국을 비롯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미 지역 8개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공동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한·중미통합체제(SICA) 외교차관회의에서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토대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SICA는 중미 지역 통합과 발전을 목표로 1991년 발족한 지역기구로, 벨리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8개국으로 구성된 협의체다.한국..

  • 외교부 "5월 한·미 정상회 성공 개최 위해 미국과 심도 협의키로"
    외교부가 22일 미국 국무부와 바이든 행정부의 신 대북정책 검토 과정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 김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유선협의를 통해 마무리 단계인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유선 협의에서 한·미 두..

  • 미국, 한국 줄 백신 없다는데… 정의용 "반도체·전기차 협력, 백신확보에 도움될 것"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의 백신 스와프 협의 과정에 대해 “(미국이) 집단 면역을 이루기 위한 국내 백신 비축분에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우리한테 설명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미 백신 스와프 협상이 쉽지만은 않다면서 미국이 백신 관련 국내 사정이 아주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장관은 백신 협력을 성사시키기 위해 지난해 한국 정부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신종..

  • 외교부, 위안부 손해배상소송 각하 판결에 "구체적 언급 자제"
    외교부는 21일 국내 법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판결 관련 상세 내용을 파악 중인 바, 구체적 언급은 자제코자 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법원이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다만 정부는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외교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외교부, 스가 총리 야스쿠니 참배에 "깊은 실망과 유감"
    외교부는 2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으로 이날 스가 총리는 춘계 예대제(제사)에 공물을 바친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스가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있는 야수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배를 되풀이한..

  • 이인영,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서 "올 상반기 남북관계 복원 노력"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에서 경색된 남북 관계를 올 상반기에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장관은 현재 남북 관계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노력하기에 따라 새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한반도 정세에 불확실성은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이 장관은 “통일부는 상반기..

  • [포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한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관훈토론회 참석한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정의용 장관, 관훈토론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기조발언하는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관훈클럽 회원들과 인사 나누는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정의용 외교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정의용 "미국, 백신 물량 여유분 없다고 해" (속보)
    정의용 “미국, 백신 물량 여유분 없다고 해” (속보)

  • 정의용 "IAEA에 한국 참여 요청, 긍정 반응" 국제사법 절차도 준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리 측 전문가 참여를 요청하고 IAEA의 긍정적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관련한 대응을 밝히면서 IAEA 검증단에 한국 측 전문가 파견을 위한 국제 공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미국에 대해서는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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