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피살' 은폐 정황 포착한 檢…"로우키 대응 지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고(故) 이대준씨의 사망 관련 진상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당시 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 대한 소환조사..

현대모비스, 네 바퀴 따로도는 독립회전 기술 만든다

앞으로 네 바퀴가 따로 도는 자동차를 볼 수 있게 된다. 올해 세계 최초로 뒷바퀴가 10도까지 독립 회전하는 '독립형 후륜 조향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현대모비스가 내년 하반기 네 바퀴가 독립 회전하는 '스케이트보드 모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케이트보드 모듈이 적용되면 자동차가 전후좌..

당정, 쌀 45만톤 시장격리…野 추진, 양곡법엔 제동

고위당정협의회 개최…스토킹 처벌法 강화, 노란봉투법엔 "기업활동 위축 우려"
  • 국민의힘과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수확기 역대 최대 규모 물량의 쌀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기국회 중점법안에 스토킹범죄처벌 강화, 보이스피싱 근절 법안을 추가해 신속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원팀을 강조한 당정이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 현안에 집중해 거대야당의 공세를 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 대변인은 25일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