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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특검법' 처리 합의…국민추천위서 후보 추천
여야가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에 따른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을 전격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야 2+2 회동 이후 이같이 밝혔다. 특검법안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했다. 여야는 특검 추천을 위해 국회 내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교섭단체가 각각 3인을 추천해 총 6인으로 운영된다. 국민추천위원회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3인을 추천받은 다음, 여야 합의로 2인을 추리고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대통령은 2인 중 1인을 특별검사로 임명한다. 한 원내대표는 "그 외에 수사 범위와 규모, 수사 기간 등은 추후 논의하되 여야가 합의해 처리한다"고 했다. 한편 여야는 이번 특검법을 7월 임시회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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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출규제, 대통령은 꼼수"…野 '더불어근저당' 공세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자택 매각 과정에서 17억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두고 "대출 규제를 우회한 편법"이라고 비판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제2차 종합특검법 연장안에 대해서도 "정치보복 특검"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소유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각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매수인은 이 대통령 부부를 근저당권자로 하는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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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대화 재개하나…트럼프 '10일 휴전' 중재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이 제시한 미국과 이란의 10일 휴전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전안은 호르무즈 해협의 양측 항로를 다시 열어 붕괴 위기에 놓인 종전 양해각서(MOU)를 복원할 시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미군과 이란은 공격을 이어갔고, 예멘의 친이란 무장조직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봉쇄를 선언했다. ◇ 중재국, 호르무즈 남·북 항로 여는 10일 휴전안 제안…미·이란, 아직 검토 중 악시오스가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휴전안은 교전을 10일 동안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남쪽과 북쪽 항로를 다시 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만 수역을 지나는 남쪽 항로는 이란의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란 수역을 지나는 북쪽 항로는 미국의 봉쇄에서 해제하는 방안이다. 미국과 이란은 휴전 기간 해협 통항을 관리할 장기 방안을 협의한다. 이란이 해상안보 등을 명목으로 합리적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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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대형주 중심 급등
코스피 지수가 21일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41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등했다.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62% 상승한 6817.2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38% 오른 26만2000원, SK하이닉스는 6.35%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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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찢기' 차별 당했던 韓유튜버, 메시 유니폼 걸레로 썼다
유튜브 구독자 66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근 월드컵 현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해 FIFA의 공식 사과를 받았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이노냥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메시 유니폼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메시 유니폼으로 발을 닦고 창문과 바닥 등을 닦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스포츠 선수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조롱한 것 아니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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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국수본 압수수색…윗선 외압 의혹 살핀다
경찰이 장윤기(23)의 고(故) 이채원 양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국가수사본부가 분리수사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수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1일 오전 7시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사건 당시 국수본과 일선 수사팀 사이에 오간 보고 문건과 지시 내용, 내부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수사 지휘·보고 체계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국수본이 장윤기의 이채원 양 살인 사건과 앞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당시 수사 경찰관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이뤄졌다. 당시 다른 지역 경찰에 접수된 성폭행 사건을 살인 사건 수사팀이 넘겨받아 병합 수사하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국수본의 지시에 따라 해당 사건이 여성청소년과에 배당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별수사단은 두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장윤기의 범행을 사전에 파악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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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 확실히 키운다…노태문 대표가 직접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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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주민 대피, 확인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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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자료 빼돌려 '땡겨요' 만들었나…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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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탈영 의혹 자료 요구했더니…"인력 없다"는 방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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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에 미군 100명 부상...美 국방부 "대부분 경상"
미국 국방부가 최근 2주 동안 이란과의 전쟁에서 약 100명의 미군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고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7일 이후 약 100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부상은 경미한 뇌진탕이었다"며 그중 96%는 복귀했다"고 말했다. 파넬 대변인은 부상자 수치는 국방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게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전쟁 시작 이후 14명이 사망했으며 427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근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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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부실감사’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증거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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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윤 배분' 靑수보회의 취소…공론화 전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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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3차 전략대화..."양국 백년대계 위해 다방면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