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전여빈 "'낙원의 밤' 재연 캐릭터,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뻐"
    전여빈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으로 느와르 작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전여빈은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의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놨다.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 영화는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여빈은 유일한 혈육인 삼촌과 함께 제주도에 살고 있는 재연 역을 맡았다.전여빈은 “왕가위 감독 영화를 너무 좋아했다. 남자 주인공..

  • '오스카D-3' 윤여정, 韓영화 새역사 쓸까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미국 독립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 출연한 윤여정은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여우조연상 후보로 참석한다.‘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연출한 영화로, 1980년 남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윤여정은 극중 딸 모니카(한예리)를 위해 한국에서 건..

  • 윤여정 데뷔작 '화녀', 내달 1일부터 CGV 시그니처K서 상영
    영화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의 스크린 데뷔작 ‘화녀’가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화녀’는 오는 5월 1일부터 CGV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 ‘윤여정 배우의 시작과 현재’라는 기획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이 영화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 명자(윤여정)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면서 벌어지는 파격과 광기의 미스터리 드라마다.윤여정은 한 가정을 파멸로 몰고 가는 가정부 명자 역할을 맡아 캐릭..

  • [인터뷰]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미담 제조기? 저답게 살려고 노력"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강하늘이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강하늘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촬영 소감과 제작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강하늘은 연예계에서 인정하는 바른 인성과 예의 바른 모습으로 ‘미담 제조기’라는 수식어를 지녔다.이에 그는 “정말 감사하다”면서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한 것도 아니고, 살아가고 있는데 별명을 얻은 것이다. 그 별명에 짓눌려 살거나..

  • [영화뭐볼까]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천우희, 기다림의 연속
    강하늘과 천우희가 2000년대로 돌아가 애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새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다.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는 어느 날 갑자기 떠올린 첫사랑 소연에게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영호는 소연에게 받은 편지로 행복해 하지만, 알고 보니 답장을 보낸 사람은 소연의 동생 소희다. 몸이 불편해 병원에 누워 있는 언니의 마음을 담아 영호에게 보낸 것이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편지를 쓰고 답장을 받는..

  • 권해효·박하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는다
    권해효·박하선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전주국제영화제 측은 21일 “권해효와 박하선이 오는 29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권해효는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와 장률 감독 ‘후쿠오카’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사로 위촉된 바 있다.영화 전..

  • 넷플릭스 '승리호', 전세계 2천600만 시청…공개 28일만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를 2천600만 가구가 넘게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넷플릭스는 21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지난 2월 5일 공개된 ‘승리호’의 성적을 이같이 밝혔다.영화는 처음 공개된 이후 28일 동안 전 세계에서 2천600만 가구의 선택을 받았으며, 약 80개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톱(Top)10’에 이름을 올렸다.넷플릭스 1분기 매출은 71억6천300만 달러(약 8조1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 영업이익..

  • 최동훈 감독 '외계+인', 13개월 대장정 마무리…김우빈→이하늬 "축복 그 자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이 지난 19일 13개월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다. 외계인과 인간의 만남, 현대와 고려 시대를 넘나드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을 통해 전대미문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과 시나리오 단계부터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를..

  •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 압도적 1위
    영화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20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각종 시상식 결과를 점치는 온라인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윤여정은 전문가와 사이트 편집진·일반 회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윤여정은 현재(미국 서부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 4천504표를 획득해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칼로바(592표)·‘힐빌리의 노래’ 글렌..

  • 마동석, '워킹데드' 작가와 손 잡았다…'더 클럽' 주연·제작
    마동석이 한국 드라마 ‘트랩’을 리메이크하는 미국 드라마 ‘더 클럽’의 주연 겸 제작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빅펀치이엔티가 20일 밝혔다.마동석의 할리우드 제작사 고릴라8프로덕션은 할리우드 제작사 스탈링스 텔레비전·프로듀싱 파트너 비앤씨 콘텐츠와 ‘더 클럽’을 함께 제작한다.‘더 클럽’은 캠핑 여행을 간 뉴스 앵커 가족을 공격한 의문의 사냥꾼을 베테랑 형사(마동석)가 조사하다가 사건의 배후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동석이 연기할 캐릭..

  •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X천우희, 편지로 전하는 애틋한 감성(종합)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과 천우희가 2000년대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천우희·조진모 감독이 참여했다.영화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강하늘은 극중..

  • 왓챠,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과 '언프레임드' 공동기획
    국내 OTT 왓챠가 배우들과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왓챠는 20일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과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 제작사 하드컷과 ‘언프레임드(Unframed)’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언프레임드’는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등 네 명의 배우가 배우라는 역할에 한정되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될 작품은 네 배우의 첫 감독 참여작으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잔잔한 감동 있는 영화"
    천우희가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천우희·조진모 감독이 참여했다.이날 천우희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흔치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1990~2000년대 감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오랜만에 읽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정적이었던 것은 에필로그가 마음에 들었다...

  •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첫 연애 편지 썼을 때의 감정 떠올렸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이 과거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고 밝혔다.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천우희·조진모 감독이 참여했다.이날 강하늘은 “대본이 재미있어서 출연을 했다. 이런 분위기와 톤을 가진 영화를 오랜만에 대본으로 읽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연애편지를 처음 썼을 때 어땠을까?’를 생각하면서 설렘과 기대감을 다시 한 번..

  • [인터뷰] 공유 “‘서복’, 삶과 죽음에 대해 끊임없이 묻는 영화”
    공유에게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은 많은 고민을 안겨준 작품이다.15일 극장과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티빙에서 공개된 이 영화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정보국 요원 민기헌(공유)의 동행을 통해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을 얘기한다.극중 임세은(장영남) 박사의 대사가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였다. 임박사가 “사람들 참 겁 많죠. 욕심도 많고”라고 민기헌에게 건넨 말이 곧 주제였다. 시나리오의 이 대목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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