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택치료로 기말시험 못 보는 학생들…학부모 부글부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리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전환한 가운데, 학생은 가족이 재택치료를 할 경우 최장 20일간 등교가 불가능해 대학 수시 모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내신 성적’ 관리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이 날로 커지고 있다.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8명 늘어 누적 47만3034명이 됐다. 이 중 10대 확진자는 전체의 10.82%인 555명이다.앞서 정부는 지..

  • 심야 택시난 해소…서울시, 법인택시 확충 위해 첫 '취업박람회'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30% 넘게 줄어든 가운데, 서울시가 택시업계와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연다. 극심해진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택시기사 부족으로 영업난을 호소하는 법인택시업계의 숨통을 튼다는 목표다.서울시와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오는 8일부터 3일 간 잠실 교통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택시 운수종사자 구인구직을..
  •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10개소로 확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지역 특화상담소가 내년에 모두 10곳으로 확대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이하 특화상담소)를 10곳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상담소를 신규 개소하는 지역은 광주·대전·인천·충북 등 모두 4곳이다. 기존에 특화상담소를 운영했던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북, 제주 등 6개 지역은 재선정 됐다.특화상담소는 증가하는 디..
  •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우울증 심화 "코로나19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증을 겪는 소방공무원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청은 지난 3월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조사·분석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방공무원 5만3980명(전체 소방공무원의 92.6%)을 대상으로 PTSD, 우울장애, 수면문제, 문제성음주, 자살위험군,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등..

  • 서울시, 일회용품→다회용품 사용으로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확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월 ‘서울비전 2030’을 통해 제시한 서울의 미래상 중 하나는 ‘안심도시’다. 기후변화·미세먼지, 사고·재난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부터 안전하고 회복력 강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스마트 에코도시’가 핵심 목표다. 전기차 보급 및 충전소 확충, 건물 온실가스 감축, 1회용품 퇴출을 통한 폐기물 감량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을 3회에 걸쳐 기획보도 한다. /편집자주아시아투데..

  • 서울시 예산전쟁 불붙나…시의회, 내일부터 예산안 심사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오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시가 깎은 민간위탁사업·TBS출연금은 오히려 증액했다.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오는 6일부터 시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하면서 시와 시의회의 예산안 2라운드가 예상된다.5일 시에 따르면 시의회 예결결산특별위원회는 6~8일 시를 상대로 종합질의를 진행한다. 이후 소위원회의 계수조정을 거쳐 오..

  • 이흥교 신임 소방청장, 소방충혼탑 참배
    이흥교 신임 소방청장은 지난 4일 취임 첫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순직소방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내 소방충혼탑을 참배했다고 소방청이 5일 전했다. 이 청장은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고히 지키는 유능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또한 일선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면밀이 챙기면서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 청장은 지난 4월부터 부산소방본부장..

  • 내년도 교육부 예산 90조원 육박…반값등록금 지원·누리과정 지원 확대 반영
    내년도 교육부 예산이 전년 대비 17.2% 증가한 89조625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내년 증액 예산으로 서민·중산층 대학생 100만명에 국가장학금 단가 증액 등을 통한 반값등록금을 지원하고,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단가를 올려 학부모 부담을 줄여준다. 교육부는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기금 포함)이 정부안 88조6418억원보다 9833억원 증액된 89조6251억원(총지출액 기준)으로 확정됐다..

  • 서울시, 국장급 3급 승진자 8명 내정
    서울시는 국장급인 3급 승진자 8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승진 내정자는 고시 출신으로는 △최원석 언론담당관 △김기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백운석 문화정책과장 △안대희 기술심사담당관, 비고시 출신으로는 △김혁 총무과장 △조미숙 관광정책과장 △권완택 도로계획과장 △홍선기 공동주택지원과장 등이다.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바라지한 부서 간부를..

  •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일반대학 수도권 협의회, ‘평생교육 정책 네트워크 포럼’ 개최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일반대학 수도권 협의회(회장 명지대학교 백상현 팀장)는 12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에서 ‘2021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평생교육 정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학평생교육실장,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일반대학 공동협의회 회장교 한밭대학교 고재욱 팀장을 비롯해 수도권 7개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포럼은 대학의..
  • 행안부 내년 예산 70조6647억원 확정…전년대비 23% 증액
    행정안전부(행안부)의 내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23% 증액된 70조6647억원으로 확정됐다. 지역활력 제고 및 균형발전, 예방적 재난안전 관리에 집중 투자된다. 행안부는 2022년도 예산이 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13조2196억원(23.0%) 증가한 70조664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행안부 내년 예산은 자치단체의 핵심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65조560억원, 사업비 5조2328억원, 기본경비·인건비 3758억원 등이다.신종..

  • 도봉구, 민주주의·인권 특화 '김근태기념도서관' 4일 개관
    서울 도봉구는 민주주의와 인권 분야에 특화된 ‘김근태기념도서관’을 4일 개관한다. 이곳은 한국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고 김근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구는 지난달 24일 서울시 출입 취재기자들을 초청해 김근태기념도서관과 도봉구 평화울림터를 둘러보고 기자설명회를 진행했다. 기자단과 동행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건립취지와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함께 시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도봉구 도봉산 입구 자락(도봉구 도봉산길 14..

  • [캠퍼스人+스토리] 연세대-KBS한국어진흥원-형설EMJ, '외국인용 한국어 시험' 개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은 KBS한국어진흥원(원장 박현우), 형설 EMJ(대표 장진혁)과 2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능력 시험 공동 개발·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KBSKLT with Yonsei’라는 새로운 명칭의 한국어능력시험을 개발해 운영한다. 그간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능력 평가는 TOPIK에 편중돼 있었는데, 이번 협약으로 한국어능력시험 생태계가 다변화되고 국내·외 응시자는 간..

  • [캠퍼스人+스토리] 서강대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 선정자 간담회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대학원생의 학술 활동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사업에 선정된 박사과정생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중심대학원 육성 지원사업’은 ‘서강 비전 2030’의 주요 과제인 대학원 연구력 강화 및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박사과정생(석·박사 통합과정 포함)은 앞으로 1년간 연구인건비와 학술 활동 지원비를 받는다.기존 연구사업은 대..

  • 강서구, 지방자치 경쟁력 서울 1위…전국 1위도 눈앞
    서울 강서구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2021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이하 KLCI 2021)’ 발표 결과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매해 발표하는 KLCI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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