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 조성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식을 습득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을 각 동별 1곳씩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구는 2019년부터 이 같은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현재까지 마을도서관 총 8곳을 조성했다. 올해는 5곳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영등포구 관내 18개 동마다 1곳씩 총 18곳의 마을도서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까지 조성이 완료된 마을도서관은 △..

  • 꽁꽁 언 수도관 성동구가 바로 녹여드립니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12일부터 한파로 인해 수도관 동파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빙지원서비스’를 시작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주 폭설과 함께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가 연일 지속되면서 집집마다 갑작스럽게 수도관이 얼어붙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아졌다. 오는 주말에도 기온이 다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이에 성동구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의 전문 기술 인력 12명과 함께 긴급출..

  • 서울대공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서울시 최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선정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하늘빛 마중숲, 힐링숲)이 서울시에서 최초로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돼(2020년 12월 16일 선정) 올해부터는 더욱 알찬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이란,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해왔던 서울대공원 산림치유프..

  • 관악구,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선(善) 결제에 전부서 동참
    서울 관악구가 착한 선(善)결제에 적극 동참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제한을 받은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착한 선(善)결제는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코로나로 인한 영업 피해 업소에 ‘선결제 상품권’을 이용, 미리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먼저 선결제 상품권의 사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2개월 간 구청 전 부서가 총 6000만원 사용을 목표로 선결제에 동참..
  • 양천구, 돌봄SOS센터 전체 동에 확대 설치
    서울 양천구는 일시적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센터’를 18개 동 주민센터 전체로 확대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또한 전담인력인 돌봄 매니저도 추가로 배치하고 기존 제공됐던 6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정보상담)에서 안부확인, 건강지원 서비스를 추가해 총 8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8월, 양천구는 구(區) 중심으로 돌봄SOS센터 선행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 1월부터는 각 동주민센터 내..

  • 은평구, 임시선별검사소 근무자들에게 방한복 전달
    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불광천 은평춘당 임시선별검사소와 진관동 구파발역 임시선별검사소에 방한복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2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북극발 한파의 강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전 인원에 각별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불광천 은평춘당(어르신 쉼터)과 진관동 구파발역(1번출구) 폭포공원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증상 유무에 상관..
  • 강서구, 친환경보일러로 교체시 보조금 지급
    올 겨울 연이은 한파에 노후보일러 고장이나 난방비 폭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의 걱정을 지자체가 덜어준다.서울 강서구는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친환경보일러는 오염물질이 적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 보일러에 비해 연간 13만원 상당의 비용이..
  • 중기벤처부, 올해 8월까지 세종시로 이전 완료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고시했다고 이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작년 10월 세종시 이전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행복도시법’에서 정한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의 이전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중소벤처기업부 본부 정원은 499명으로, 올해 8월까지 이전하게 되면 총 23개 중앙행정기관(2실 13부 3처 3청 2위원회)과 우정사업본부 등 22..

  • 서울시-국토부,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첫 선정…4700호 공급 기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개발사업’의 첫 시범사업 후보지로 8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구역은 지난해 9월 31일 공모 당시 응모한 70곳 중 도시재생지역 10곳을 제외한 60곳 가운데 이미 정비계획안이 마련돼 있어 검토·심사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는 기존 정비구역 12곳을 대상으로 심사한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이 보류된 4곳도 필요성은 인정되나 충분한 주민의견..
  • '방배동 모자 비극' 없도록…부양의무제 폐지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생한 ‘방배동 모자 사건’과 관련해 부양의무제를 폐지하는 등 종합대책을 14일 발표했다.방배동 모자 사건은 앞서 지난달 서초구 방배동에서 60대 여성 A씨가 고독사하고 발달장애가 있는 그의 아들이 거리에서 노숙을 하다 구조된 사건이다. 모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복지 수혜 대상자였지만, 수개월 동안 아무도 이들의 비극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이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대상에서..
  • 서울지하철 7호선, 평일에도 자전거 휴대승차 가능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한 ‘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올해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 뿐만 아니라 평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맨 앞·뒤 칸에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게 됐다.시는 시범운영 결과 약 70%의 시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지난달 지하철 1~8호선 이용객 1709명을 대..
  •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한 달…운행제한 5등급차량 9658대 적발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첫 달인 지난 한 달 간 서울에서 운행제한을 위반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총 9658대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5등급 차량 단속건수는 총 2만7543대로 중복 단속된 경우를 제외하면 실제 해당차량은 9658대다.중복 단속된 차량 3916대 중 최대 21회 19대, 11회 이상 365대, 3회 이상 2074대, 2회 1458대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919대, 인천 312대, 경기 4774대 수..

  • 의사 국시, 확진자·자가격리자도 응시 가능…시험 3일 전까지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또는 자가격리자라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국시)를 볼 수 있다.한국보건의료원인 국가시험원(국시원)은 14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국시 응시를 허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변호사시험, 교원임용시험 등과 달리 국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응시가 제한돼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도 15일 시행되는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
  • 셀트리온 개발 코로나치료제, 임상3상 전 연구자 임상용으로 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고연령·고위험 환자들에게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가 우선 투약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와 관련해 임상 3상 조건부 허가 전에 이런 내용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렉키로나주에 대한 임상 3상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렉키로나주가 중..
  • 교육부, 초중등교원 500명 대상 겨울방학 예술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직무연수를 이달 16일과 25∼29일 2차례에 걸쳐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체험·실기 중심의 비대면 예술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전국 초·중등학교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참여 교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비대면 예술 체험·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습 꾸러미를 지원받고,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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