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약사·치과의사·응급구조사도 '코로나 신속진단' 검사자로 충원
    독일 연방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공급과 검사 접근성을 확대하기로 했다.옌스 슈판 연방보건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현지 공영방송 ARD를 통해 코로나19 신속 검사가 가능한 인력과 진단키트 공급량을 확대함으로써 지금까지 각 연방 소속 전문검사소나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했던 코로나19 신속검사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연방보건부는 이번 결정..

  • 스위스, 가짜 코로나19 백신 온라인 판매 사건 일어나
    스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가짜 백신제품이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위스의 의약품 규제당국인 스위스메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가짜이며 절대 구매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스위스메딕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거나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위스는 지난 12월 2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 독일 새 기민당대표에 아르민 라셰트 (속보)
    독일 새 기민당대표에 아르민 라셰트 (속보)

  • 2020년 루브르 박물관 입장객 72% 급감
    2020년 루브르 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두 차례에 걸친 봉쇄령으로 약 6개월간 폐쇄됐다. 2020년에 루브르 박물관이 개장했던 날은 휴관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311일 중 161일이었다. 8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박물관 입장객이 2019년에 비해 72% 감소했다. 입장객 감소로 줄어든 수익은 9000만 유로(약 1201억 원)다. 2018년엔 1,020만 명, 2019년엔 960만 명이었던 루브르 박물관의 2020년..

  •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되팔기가 한창
    가족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은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에 열어본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프랑스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선물을 받은 날 저녁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온라인으로 팔기 시작한다.2020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16~64세 성인 1,3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18%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판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19년엔 17%, 2018년엔 12%였다. 해가..

  • 스페인, 폭설 속 빛나는 시민 영웅구조단...의료진·임산부 구출
    지난 주 최악의 폭설이 스페인 마드리드를 덮친 가운데, 시민 구조단의 영웅적인 활약상이 화제다. 마드리드 당국은 눈 폭풍 필로메나(Filomena)를 대비해 많은 준비를 했지만, 반세기만의 폭설에는 속수무책이었다. 한겨울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던 마드리드 도로는 쌓인 눈으로 완전히 마비됐고 많은 시민이 도로나 집에 갇히게 됐다. 필수 인력인 의료진이나 병원에 가야 하는 환자들에게는 더욱더 끔찍한 날이었다. 경찰이나 구급대에 전화를 해도 도로..

  • 獨 언론, '출산 전 남편 속옷 챙기라'는 서울시에 "구시대적 조언으로 성(性)갈등 부추겨"
    독일 유력 언론이 한국의 수도인 서울시가 임신 출산에 대한 ‘구시대적인 조언’으로 지난 수년 동안 한국에서 불거져온 남녀갈등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독일 유력시사지 슈피겔은 11일(현지시간) ‘임산부는 체중이 늘지 않아야 하며 출산 전 남성을 위해 요리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서울의 임신·출산 정보센터가 정작 임신과 출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더 많은 압력’을 관련 정보로 제공했다고 보도했다.슈피겔지는 기사에서 “임신 중 여성은 출산에 대..

  • 크리스마스 트리? 아직 치우지 마세요!
    이제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줘야 할 시간이지만 아일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유지하자는 캠페인이 한창이다.유럽의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하루 쉬는 날이 아닌 이르면 11월 중순부터 한 달이 넘도록 즐기는 큰 축제다. 도시와 나라마다 곳곳에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고 소매점의 경우 연 매출의 약 30%가 12월에 발생한다.이런 대목인 크리스마스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빛이 바랬지만 사람들은 집 안팎을 꾸미며 나름 소소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 메르켈 총리, 트럼프 트위터 계정 영구동결 비판…"문제있다"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동결한 데 대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취했다.11일(현지시간)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권리”라면서 “메르켈 총리는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중단한 조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연방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 2020년 판데믹 속 프랑스인들이 사랑한 여행지
    프랑스 주간지 르 파리지앵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프랑스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했던 곳은 ‘포르투갈 리스본’, ‘과들루프’, ‘마르티니크’과 ‘레위니옹’이다. 포르투갈 리스본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랑스령 해외 영토다. 포르투갈 이외 해외 도시로는 영국 런던, 모로코 카사블랑카 등이 순위에 올랐다. 리스본과 함께 포르투갈 대표 도시인 포르투도 프랑스인들이 많이 찾았다. 항공권 비교 서비스인 리리고(Liligo)의 프랑스지부장은 이탈리아나 스페인..

  •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양성'..독일 요양원 집단 감염 사례에 불안감↑
    독일이 노인과 의료·요양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약 2주일이 지났지만 전국 곳곳의 요양원에서 거주노인과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독일 남부의 지역 시사지 인프랑켄(InFranken)은 지난 달 28일 단체로 1차 백신을 접종한 큅스 지역의 한 요양원 거주 노인 18명과 요양 보호사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인근의 요양원에서도 이미..

  • ‘백신 100명당 0.07명’ 프랑스는 무엇이 문제인가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정작 사람들이 백신을 반기지 않는다. 가장 심각한 나라는 프랑스다.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접종자는 단 516명에 그쳤다. 보다 못한 정부가 박차를 가했지만 이후에도 속도가 더뎌 7일까지 총 1만 9500명이 백신을 맞는 데 그쳤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기준 프랑스의 100명당 접종률은 0.07명이다. 이..

  • 스페인, 반세기만의 최악의 눈폭풍 이번주 역사상 최저기온 예상
    스페인의 국토가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태풍 ‘필로메나(Filomena)’가 만든 폭설로 뒤덮였다. 이번 폭설은 지역에 따라 30cm~12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마을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수도 마드리드에만 최대 60cm의 적설량을 기록한 이번 폭설은 1971년 이후 반세기만의 최악의 폭설로 마드리드 수도 바라하스 공항을 비롯, 영향권에 있는 지역 공항, 헬기장, 항구, 기차역 모두 운행이..

  • 독일, 강력 봉쇄령에 어린 자녀 둔 직장인 부모들 '발만 동동'
    독일 연방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한 봉쇄령을 실시하면서 탁아시설이 폐쇄돼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많은 부모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독일 연방정부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이후로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11일(현지시간)부터 더욱 강력한 봉쇄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봉쇄령의 일환으로 학교와 유치원을 포함한 탁아시설이 문을 닫거나 제한된 조건 하에서만 자녀를 위탁할 수 있게 되면..

  • 덴마크, 상반기까지 전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전망
    덴마크 보건당국은 8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과 의료진, 노인요양 관련 직군 및 사회간접자본 운영 등 사회운영에 필수적인 직군 종사자의 경우에는 4월 중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만17세 이상의 모든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임신부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이날까지 덴마크에서는 10만 명 이상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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