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문대통령의 결단,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결실 맺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청와대에 근무하던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묻는다면 주저 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꼽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는 미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강인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사일지침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

  • 김부겸 총리, 고령층 3차 접종 현장 방문… 추가 접종 독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을 방문해 고령층의 3차 접종 현장을 점검했다.김 총리는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며 “코로나19에 가장 강력한 방어벽은 여전히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방역상황 속에서 소중한 일상회복 여정을 이어나가기 위해 3차 접종은 추가가 아닌 기본접종”이라고 덧붙였다.김 총리는 전날 3차 접종을 마쳤다. 김 총리는 “1·2차에 비해 오히려 수월한 것 같다”고 접종 소감을 밝히..

  • 청와대 부대변인에 '신혜현' 사회수석실 행정관
    청와대는 3일 공석인 부대변인에 신혜현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임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신 행정관이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신 신임 부대변인 이날 박 대변인과 함께 춘추관을 방문해 “달리기 선수처럼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까지 완전하고 포용적인 일상회복을 뛰겠다”며 “국민의 목소리 경청하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신혜현 신임 부대변인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대 국회때 의원실 비서관으로..

  • 김부겸, 경항모 사업 예산 관련 "국민께 하나하나 설명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삭감됐던 경항모 사업 예산에 대해 “국민께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경항모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안 원안인 72억 원으로 복구돼 처리된 것과 관련한 언급이다. 김 총리는 이날 종로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경항모 사업은 하루아침에 어느 한 정권이 결정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을 비롯한 야..

  • 문재인 대통령, '국내 나눔단체' 월드비전·유니세프 등 '청와대 초청'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연말을 맞아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 및 나눔 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 단체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문 대통령은 3일 행사에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바보의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드뱅크, 푸르메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14개 단체 관계자를 초청했다.단체 홍보대사와 기부자들은 물론 가수 인순이, 배우..

  • 김부겸, 종로구 보건소서 백신 3차 접종… "3차 접종 최선 방어수단"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김 총리는 만 63세로 지난 7월 30일에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후 60세 이상 추가접종 간격(4개월)이 지나면서 추가 접종을 했다. 김 총리는 접종 후 “현재로서 코로나19에 대항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결국 백신”이라며 “연말까지 고령층은 3차 접종, 청소년은 1·2차 접종을 서둘러주셔야만 이번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고..

  • 방역강화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6일부터 4주간 (종합)
    다음주부터 4주 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변경된다.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되면서 방역지침이 변경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 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방역조치 강화방안은 백신패스에 방점이 찍혔다.현행 방역지침은 수도권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이 모일 수 있었다. 김 총리는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 방역강화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6일부터 4주간
    다음 주부터 4주 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변경된다.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제한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조치는 수도권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 중이었다.김 총리는 또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 청와대, NSC 상임위 열고 '주한미군 기지 반환' 상황 점검
    청와대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주한미군 기지의 원활한 반환을 위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유입 사태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자고 의견을 모았다.이어 코로나 확산을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외교..

  • 김부겸 "한국 경제, 멈추지 않고 잘 굴러가… 벤처계 성장 눈부셔"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한국 경제의 현 상황과 관련해 “한국 경제는 그래도 멈추지 않고 잘 굴러가고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강대 성 이냐시오 강당에서 열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그는 “다른 어디보다 창업과 벤처계의 성장이 눈부셨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벤처기업의 가시적 성과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그는 “정보통신과 전문과학 등 기술 분야 창업이 역대 최초로 18만 건을 돌파했고..

  • 김부겸 "코로나19, 미·중 갈등, 기후 위기 등 큰 변화와 혁신 요구"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 적극적인 헌신과 연대의 정신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지난 4년 반 동안 문재인 정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의..

  • 문재인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서 "더 나은 일상 도약하도록 최선"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고 더 나은 일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국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등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된 상황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전한 셈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국민들을 향해 ‘정부를 믿고 신뢰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

  • 양제츠 만나는 서훈 안보실장, 북한 불러낼까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2~3일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외교가에서는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서 실장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는 1일 “서 실장이 양 위원과 만나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중은 양 위원의 초청에 의한..

  • 청와대 "백신 이상반응 인정 건수, 다른 나라 비해 높아"
    청와대는 1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인과성 인정 건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3차 접종(부스터샷)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하지만 이날 백신 접종 후 사망한 두 번째 10대 사례가 신고되는 등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데 대해 적잖은 반발이 일고 있다. 인과성 인정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예외적인 사례에 어떻게 대응할지 정부의 고민..

  • [포토] 한산한 수산시장
    코로나19 확진자 5천명대 초반·위중증 환자 700명대로 최다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 상인들이 장사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산함을 보이고 있다.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