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법 식사비 3→5만원… 이재명 헬기 특혜 '특이사항 없음' (종합)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식사비 한도를 이르면 추석 전에 5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피습 당시 불거진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선 '위반사항 없음'으로 종결지었다.정승윤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어제 의결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관계 부처와 적극..

  • 한덕수 "국내 원전산업 완전한 복원과 수출 지원 강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국내 원전산업의 완전한 복원과 제2, 제3의 원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상 차원의 세일즈 외교 및 '팀코리아'의 전략적 수주 노력 등 민관의 총력전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한국수력원자력를 비롯한 팀코리아는 지난 17일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

  • 권익위, '김영란법' 개정안 의결… '3→5만원' 상향조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이 예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물의 가액 범위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의 음식물에 대해서는 예외적 수수를 허용하고 있었지만 그 금액을 상향 조정하기로 권익위는 전날 의결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는 전날 청탁금지법상 음식물의 가액 범위..
  • '산업현장 안전사고' 적극행정 국민신청으로 막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산업현장의 안전' 관련 적극행정 국민신청과 소극행정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소극행정은 공무원이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무행태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적극행정국민신청제도는 국민이 소극적인 정책이나 제도의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국민권익위에 신청하면 국민권익위가 이를 검토해 소관기관에 개선 의견을 제시하거나, 소관기관에서 감사기관 등의 의견을 참고하여..
  • 권익위, '압류'로 60년간 사용못한 조상 '알짜배기 땅' 문제 해결
    압류이유와 압류기관이 확인되지 않은 채 토지등기부에 60년간 압류상태가 유지되어 오던 부동산에 대해 압류등기 직권 말소를 통한 재산권 행사의 길이 열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등기부상에 압류한 기관의 명칭이 특정되지 않고 단순히 국(國)으로만 기재되어 있어 실제 압류한 기관이 어디인지를 알 수 없는 상태로 압류가 유지되어 아무런 권리 행사를 못하던 토지에 대해 법원이 압류등기를 직권 말소하도록 시정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법원은 국민권익위의..

  • [포토]한덕수 총리 국무회의 발언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권익위, '김영란법' 식사비 한도 3→5만원 상향 의결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헬기 이송 특혜 논란' 신고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 의결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상 식사비 한도를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는 건의안도 의결했다.권익위는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당한 이 전 대표가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가 아니었는데도 그를 119 소방 헬기에 태워 서울로 이송한 것은 과도한 특혜였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고 밝힌..

  • '확대명'에 맥 빠진 민주… 막판까지 알수없는 국힘 전대
    여야 모두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펼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가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틀간 91.7%의 득표율을 보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선거에서 보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대표 후보 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국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관측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전 대표가 지역 순회 경선 첫날 인천·제주 경선에서 9..
  • 권익위, '파크골프장' 갈등 지속… 영주시에서 '조정·합의'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 주변에 있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체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시파크골프협회와의 조정을 통해 하천 내 파크골프장 운영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권익위는 "영주시가 관리하는 지방하천인 서천 둔치에는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많은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나 대부분 무단 시설물로 입회비 및 사용료, 유지보수 문제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과..
  • 방통위, '디지털윤리 주간' 운영…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확산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과 함께 22일부터 7일간 '디지털윤리 주간'을 운영한다.방통위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윤리 주간' 행사 개최 예고를 알리고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15회째를 맞이한다. 행사 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윤리와 만나요! △디지털윤리체험관 방문 이..

  • 김현정 의원,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병역기피 의혹 소명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됐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김병환 후보자의 병역과 관련해 제출한 병적증명서에는 '신체등급 5급, 병역처분 전시근로역'으로 기재돼있다. '전시근로역'은 평상시에는 징병되지 않다가 전시에만 소집되어 군사지원업무에 투입되는 인원으로, 사실상 '병역면제'에 해당한다.병적증명서에 따르면 김병환 후보자는 한 차례 병역판정 검사 연기를 거쳐 1991년 11월 13일..

  • [속보] 민주 당대표 인천경선…이재명 93.77%, 김두관 5.38%
    민주 당대표 인천경선…이재명 93.77%, 김두관 5.38%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재선출…최고위원 김선민·황명필
    조국 전 대표가 20일 조국혁신당 대표로 재선출됐다.조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99.9%의 찬성률로 대표에 당선됐다.조 전 대표는 22대 총선을 한 달 앞둔 3월 혁신당을 창당하고 추대 방식으로 대표직에 올랐다. 연임 도전을 위해 이달 초 대표직을 사퇴했다.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선민 의원(59.6%),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30.3%)이 각각 당선됐다. 1위 득표자인..
  • [인사] 특허청
    ◇ 과장 승진 △ 스마트제조심사팀장 한지혜

  • 이진숙,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에… “내부규정 맞게 사용”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를 부정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배정된 한도 내에서 내부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고 반박했다.이 후보자는 20일 입장을 내고 "당시 배정 금액은 본사 임원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액수가 아니었다고 기억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MBC는 전날 이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재임 3년 간 업무추진비와 접대비 등 명목으로 총 1억 4000여 만 원을 사용했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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