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어려운 이웃 품어주신 스님들과 불자들께 깊이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교계를 향해 “공동체와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처마 끝 풍경소리같이 맑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품어주신 스님들과 불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연등회가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큰 경사가 있었다. 축하하고..

  • 문재인 대통령, 오늘 출국 미국 방문…바이든과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위해 19일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다.문 대통령은 오는 21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과 대북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또 반도체·배터리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한·미 정상은 공동 기자..

  • 김부겸 총리 "내란목적 살인 핵심책임자, 진실 밝히고 용서 구하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목적 살인죄를 저지른 핵심 책임자들은 단 한마디의 고백과 사과도 없다. 역사의 이름으로, 광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그날의 진실을 밝히고, 광주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라”고 촉구했다.전두환 전 대통령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정부를 대표해 전 전 대통령을 포함한 5·18 당시 발포책임자들의 시인과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

  • 문재인 대통령 19~22일 워싱턴 방문...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을 공식 실무 방문한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정 수석은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식 일정은 방문 이튿날인 20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미 의회를 방문해 펠로..

  • 문재인정부 국방개혁 상징 안보지원사, '도기사' 논란
    이명박·박근혜정부 시절 정치개입·민간사찰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를 해편하고 출범하면서 문재인정부 국방개혁의 신호탄이자 상징처럼 여겨졌던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가 ‘도로 기무사(도기사)’ 논란에 휩싸였다.안보지원사는 지난 2018년 9월 출범당시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이른바 정치개입·민간사찰·특권의식 등 세가지를 부대원들이 하지 말아야 할 3불(不)로 규정했다. 또 △군인 및 군무원의 동향관찰 폐지 △기무사 정원..

  • 문재인 대통령, 5·18 메시지 "어제의 광주에 머물지 않고 내일로 나아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희망의 오월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으로 열린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과 암매장 사건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올해 3월에는 계엄군이 유족을 만나 직접 용서를 구했다”며 “지난주에는 시민을 향해 기관총과 저격병까지 배치해 조준사격을 했다는 계엄..

  • 김부겸 "국민통합·현장중심 중점" 김기현 "대선 중립 관리 불안"(종합)
    김부겸 새 국무총리가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첫 주례회동을 갖고 “국정 운영의 주안점을 국민 통합과 현장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의지를 밝힌 뒤 김 총리는 곧바로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 정당 지도부를 만나 상견례를 했다. 김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한 첫 주례회동에서 “민생문제 해결과 경제회복과 도약, 국민 화합·상생·포용 강화 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 김부겸 총리, 국민의힘 예방…"미리 설명드리고 협조 요청"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해 “여러가지 국회 협조를 받을 일에 대해선 미리 설명드리고 또 협조를 요청드리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6시께 김 권한대행을 만나 “적어도 문재인정부 남은 1년이 국민들에게 최소한도의 신뢰와 일관성을 쌓아가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애초 김 권한대행은 외부 일정으로 김 총리를 접견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김 총리 측의 거듭된..

  • 문대통령 "방미, 백신 글로벌 허브 계기 삼겠다"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백신과 반도체 등이 새로운 안보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에서 백신 주도권 확보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

  • 김부겸 "'국민통합·현장중심'에 주안점…경제계·보수층과도 소통"
    김부겸 새 국무총리가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첫 주례회동을 갖고 “국정 운영의 주안점을 ‘국민 통합’과 ‘현장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의지를 밝힌 뒤 김 총리는 곧바로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 정당 지도부를 만나 상견례를 했다. 김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한 첫 주례회동에서 “민생문제 해결과 경제회복과 도약, 국민 화합·상생·포용 강화 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 첫 주례회동…"부동산대책, 기본 원칙 조속 결정"
    문재인 대통령이 당·정·청의 부동산 대책 논의와 관련해 “기본적인 원칙을 조속히 결정하라”고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말했다.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김 총리와 첫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고해 결정해야 하지만 현장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백신을 접종할수록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다”며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백신 협력강화·백신생산 글로벌 허브 계기로 삼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서 일상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했던 문 대통령은 “정부는 남은 임기 1년을 신종 코로나바이..

  • 이철희 "홍남기·유은혜 교체 전제 인사검증 없어…여당에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유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과 관련해 “교체를 전제로 해서 인사검증 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이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통해 “ 제가 알고 있는 한에는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수석은 ‘홍 부총리는 유임, 유 부총리는 교체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식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는 질의에 “정무수석은 사실..

  • 김부겸 총리 "백신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검토…주요국과 상호인정 속도 내달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접종을 마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조속히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주요국과의 백신접종 상호인정 협의에도 속도를 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김 총리는 미국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어..

  • 김부겸 총리 "'2학기 전면 등교' 목표로 온 힘"
    김부겸 국무총리는 스승의날인 15일 “작년 한 해 원격수업과 방역을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면, 올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를 목표로 교육 공백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학력 격차, 사회·정서적 결핍 문제가 큰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작년에 우리는 70여 년 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했다. 그로부터 1년여가 흐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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