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A, '오구 플레이' 늑장 신고 윤이나 중징계...3년 출장 정지
    대한골프협회(KGA)가 '오구 플레이(경기 도중 남의 공으로 하는 플레이)' 를 한 윤이나(19) 선수에게 KGA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대회에 출장을 3년 동안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렸다.KGA는 1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윤이나는 KGA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한국여자오픈에 내년부터 3년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윤이나는 지난 6월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5번 홀 러프에서 남의 볼을 자신..

  • 이경훈, PGA 투어 PO 2차전 첫날 공동 13위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 순항하면서 최종전 진출에 도전한다.이경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키건 브래들리(미국)와는 4타 차다.PGA 투어는 이달 초 윈덤 챔피언십..

  • 경륜 '스피드온' 론칭 1주년 기념 '금빛경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브랜드 '스피드온'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8주간 '금빛경륜'을 시행한다. 이 기간 경륜은 평소 20경주에서 21~23경주로 확대 시행된다. 확대 경주는 경륜 지방시행체인 부산지방공단스포원(부산경륜)과 창원레포츠파크(창원경륜)이 맡는다.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부산경륜과 창원경륜이 각각 4주씩 매 회차별(금·토·일요일)로 번갈아 시행한다. 모바일 스피드온에..

  • 황인선호,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무산...프랑스에 0-1 석패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프랑스에 0-1로 석패했다. 조별리그 1승 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에 그쳐 조 2위까지 진출하는 8강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 C조에서는 나이지리아가 조 1위(승점 9·3승), 프랑스가 2위(승점..

  • 김하성, MLB 진출 첫 4타점...한 경기 최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한 경기 최다인 4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루타 2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10-3으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4-0으로 앞선 1회초 2사 1루에서 상황에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이날 첫 타점을 기록했다. 7-3으로 앞..

  • '음주운전 사고' 빙속 김민석, 선수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 확정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의 음주운전 사고 징계가 확정됐다. 김민석은 정재웅, 정재원, 정선교 등과 함께 대표팀 훈련 기간인 지난달 22일 충북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술을 마셨다. 김민석과 정재웅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 김민석은 선수촌 내 보도블록 경계석에 충돌하는 사고까지 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정위는 지난 8일 징계 회의를 열고 음주운전 사고 및 음주 소란 행위,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 등을 적용해 김민석에..

  • 구옥희ㆍ박세리 아성에 도전하는 임희정, 단일대회 3연패 정조준
    임희정(22)이 박세리(45)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명밖에 이루지 못한 단일 대회 3연패에 나선다. 무대는 18일부터 나흘간 치러질 하이원리조트 여자 오픈(총상금 8억원)이다. 임희정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될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 오픈을 앞두고 "욕심이 생긴다"며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그가 유독 이 대회..

  • ‘8개→12개’ 확 달라진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10년 전과 비교해보니
    메이저리그가 대폭 달라진 포스트시즌(PS) 일정을 발표했다. 핵심은 와일드카드(WC) 팀이 3개로 늘어나 양대 리그 총 6개 팀이 더 가을야구에 진출한다는 데 있다. 2012년 기존 1개에서 2개 팀으로 WC가 확대된 데 이어 다시 10년 만에 3개로 늘어나게 됐다. 메이저리그는 1994년 와일드카드 제도를 처음 도입해 리그별 지구 우승팀 3개 외 최고 승률 1개 팀을 WC로 부르며 가을야구 경기에 참여시켰다. 즉 2011년까지는 양대 리그..

  • 방한 일정 시작한 앤드류 파슨스 IPC 회장, 발리오스 승마클럽 찾아
    앤드류 파슨스(브라질)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이 한국에서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17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파슨스 IPC 위원장은 2018 평창 패럴림픽대회 배동현 선수단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경기도 화성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만났다. 파슨스 위원장은 반다비체육센터 1호 개관식을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날 만남을 시작으로 4박 5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파슨스 위원장은 "평창 패럴림픽 레거시의 시작은 선수단"이라며..

  • 男골프에 가세한 왕정훈 “군복무 좋은 경험, 지금 필요한 건 연습뿐”
    최근 호조를 띠고 있는 남자 골프에 왕정훈(27)이 가세해 힘을 싣는다. 18개월의 군 복무를 끝낸 왕정훈은 "지금 필요한 건 연습"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몇 시즌 전 DP 월드투어(전 유러피언투어)에서 세 차례 우승을 통해 이름을 날렸던 왕정훈이 최근 18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투어로 복귀했다. 공백 기간은 이 열정적인 젊은 선수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듯 보인다.왕정훈은 지난 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대회에 참가해..

  • 女농구 BNK 썸, 대만 최강 캐세이 라이프 농구단 초청경기
    2022~23시즌 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 중인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대만 캐세이 라이프 농구단을 초청해 실전 경기를 진행한다.캐세이 라이프 타이거스 여자농구단은 대만 여자농구 29년 연속 우승을 하고 있는 대만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팀이다. 대부분의 선수가 대만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전통적인 강팀이다.지난 2019년 대만 캐세이 라이프 농구단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던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부산으로 캐세이 라이프 농구단을 초청해 4..

  • 발도 빠른 김하성 ‘멀티히트+3출루’, 팀 패배로 빛바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빠른 발에 힘입어 2안타를 쳤다. 볼넷 하나까지 한 경기 3출루를 완성했다. 김하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치러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전날 무안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중단한 김하성은 이날 안타 2개를 더하며 시즌 타율을 0.250(364타수 91안타)으로 올렸다.이날 김하성은 2..

  • 황인선호, 프랑스에 당한 8년 전 아픔 설욕하고 ‘8강’갈까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대표팀이 8강 진출을 위한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은 17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2022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프랑스와 최종전을 벌인다.강호 캐나다(2-0 승)를 잡았지만 복병 나이지리아(0-1 패)에게 덜미를 잡힌 황인선호는 프랑스를 꺾어야만 8강의 문이 열린다. 승점 3인..

  • 통산 두 번째 K리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전북 구스타보
    전북 현대를 이끄는 공격수 구스타보가 통산 두 번째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구스타보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7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스타보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지난해 8월에 이어 개인 두 번째다. 구스타보는 평가 대상이 된 7월 5경기에서 4골-1도움을 올렸다. 구스타보가 맹활약한 이 기간 전북은 무패 행진(4승 1무)을 질주했다..

  • '3x3 농구' KXO 4번째 투어는 경북 영주서, 20일 개최
    KXO(한국3x3농구연맹)가 이번엔 무대를 영주로 옮겨 3x3 농구 축제를 개최한다. 20~21일 이틀 간 경북 영주시 영주시민운동장 특설코트에서는 '2022 AABxKXO 3x3 영주투어 및 KXO&WKXO리그' 4라운드가 벌어진다.지난 4월 2022시즌 출발을 알렸던 KXO는 서울, 홍천, 진주를 거쳐 4번째 축제 장소로 영주를 택했다. 꾸준한 대회 개최로 3x3 붐의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KXO는 이번 영주투어를 통해 한여름의 끝..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