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1호선 남영역서 전동차 13분간 멈춰

1호선 남영역서 전동차 13분간 멈춰

기사승인 2014. 04. 17. 20: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7일 오후 6시 23분께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광운대행 전동차가 멈춰 운행이 13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이 사고로 모든 승객이 뒤따라 오던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전동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출입문 센서를 들이받아 열차가 자동으로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