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조경제, 산업, 무역, 투자, 에너지, 통상정책 해외에 적극 알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영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고 한국의 창조경제, 산업, 무역, 투자, 에너지 통상 정책을 해외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는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 대표적인 3개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해서 내수기업들의 수출기업화, 외국인 투자유치 및 통상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윤상직 장관은 “이번 영문 SNS 서비스를 통해 외국 투자가들과 기업들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