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유나가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MCUBE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프리미엄 젤네일 브랜드 N.O.Q(Nail Of Queen)의 런칭파티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직접 받은 젤 네일을 바르며 보여주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런칭파티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MC를 맡고 N.O.Q의 첫번째 모델인 AOA와 연예계 패서니스타인 최희, 소이 등 여러 스타들과 일본과 홍콩 등지에서 방문한 해외 네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 밖에도 고상지 밴드와 뮤지컬 배우 박진우의 축하무대 등으로 런칭파티의 화려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