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제주도-그린스타트도네트워크, 저탄소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제주도-그린스타트도네트워크, 저탄소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5. 02. 11. 10: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캠페인
저탄소명절보내기 캠페인 리플렛.
제주 고동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그린스타트제주특별자치도네트워크는 11일부터 17일까지 행정시와 그린리더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은 제주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도민의 온실 가스 1인 1톤 줄이기 생활화 유도와 적극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지역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오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494만5000톤 중 200만8000톤이며 이 중 가정, 상업공공, 수송 등 비산업부문이 152만9000 톤으로 76%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행정시 공무원은 물론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 명이 전통시장,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추진한다.

중점 캠페인 사항으로는 △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 귀성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 대중교통 이용·친환경 운전하기 △ 설음식은 먹을 만큼만 △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 등 5가지이다.

도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온실가스 줄이기는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이 가장 큰 비산업부문으로 산업부문 보다 감축 비용이 낮고 즉각적 감축효과가 발생한다”며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