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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절친 현아와 우정 과시 “친구야 축하해. 그래도 넌 야하다고”

엠버, 절친 현아와 우정 과시 “친구야 축하해. 그래도 넌 야하다고”

기사승인 2015. 03. 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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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절친 현아와 우정 과시 "친구야 축하해. 그래도 넌 야하다고"

f(x) 엠버가 절친한 친구 포미닛 현아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엠버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축하해. 그래도 넌 야하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엠버가 이날 방송된 케이블TV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현아와의 축하 인증샷을 남긴 것.

특히 중성적인 엠버와 섹시한 현아의 대조되는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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