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힙합 그룹 블락비 피오-지코가 4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레븐파리 플레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일레븐파리(ELEVENPARIS) 플레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레븐파리는 오리엘 벤시몽 (Oriel Bensimhon)과 단 코헨 (dan Cohan)이 2003년에 설립한 브랜드로, 높은 창의성과 가장 동시대적인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날 행사에는 f(x) 엠버, 시스타 소유-효린, 배우 고준희, 블락비 지코-피오, 샤이니 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