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수갑 묶인 채 남자와 진한 스킨십 '요염의 끝판왕' / 사진=맥심 |
'머슬마니아' 낸시랭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과거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낸시랭은 경찰복을 입은 남성에게 수갑이 묶인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낸시랭의 볼륨 몸매와 군살 없는 S라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낸시랭은 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했다.
이날 낸시랭은 머슬마니아 대회 '모델부문' 클래식 부문 1위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