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적신호 켜진 피부가 보내는 신호 5가지

적신호 켜진 피부가 보내는 신호 5가지

기사승인 2015. 05. 04. 11: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햇빛
제공=pixbay
피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피곤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과하게 먹었다면 금방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담김현상이 생기는 등 표시가 나기 마련이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자외선이나 황사,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에 자극이 쉽게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 거칠어진 피부…각질이 원인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에 노출됐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각질을 생성하게 된다. 죽은 세포로 이뤄진 각질층은 세균, 먼지 등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화지만 각질층이 두꺼우면 화장도 뜨고 피부 결이 거칠어 질 수 있다. 거친 피부를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는 필수다.

건성 피부라면 각질층이 더 두꺼울 수 있으니 1주일에 1번 하던 스크럽을 2번 정도 하면 좋다.

2. 피부가 당긴다
공기가 통하지 않고 더운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화장은 뜨고 피부가 찢어질 듯 당기기 일쑤다. 건조할 때마다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도 좋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피부 당김현상이 심하다면 습도조절을 위해 가습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단순 당질, 커피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는 자칫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피부가 당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유분감이 있는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는 게 좋다.

3.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충분한 영양공급이 중요
얼굴에 난 베개 자국이 몇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 탄력은 피부 노화와 직결된다. 탄력이 떨어질 수록 주름이 잘 생기고 얼굴에 주름이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극약처방이 필요하다.

이럴 때일 수록 원활한 영양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피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지 못하게 돼 팔자주름은 도드라져 보이고 피부의 탄성은 떨어지게 된다.

4. 피부 트러블…식습관 의심해 봐야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에 뾰루지가 생겨 짜증이 난 적이 한, 두번씩은 있을 것이다. 중요한 모임이라든지, 연인을 만나는 날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뾰루지가 생겼다면 먼저 식습관을 의심해봐야 한다. 평소 튀기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지 않았는지 등을 살필 필요가 있다. 이런 음식들을 자주 섭취한다면 변비가 생길 수 있어서다. 만성 변비는 신체에 독소가 쌓이기 쉽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변비 완화에 효과적인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자. 덧붙여 장운동을 도와주는 유산균 섭취도 변비 예방에 좋다.

5. “피곤해 보인다”…자외선 차단이 급선무
요즘 부쩍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면 피부가 칙칙해졌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면 기미와 주근깨가 짙어질 수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실내에서도 자외선은 유리창을 통해 들어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더욱이 지난밤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야근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색소침착은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럴 경우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키위·고추 등을 섭취하면 피부 화이트닝과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