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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이태곤, 육중완 아침 민낯에 “내가 여자면 울겠다”

‘나혼자 산다’ 이태곤, 육중완 아침 민낯에 “내가 여자면 울겠다”

기사승인 2015. 05. 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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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이태곤, 육중완 아침 민낯에 "내가 여자면 울겠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이태곤이 육중완의 모닝 민낯에 깜짝 놀랐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마도로 낚시 여행을 떠난 육중완과 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과 이태곤의 대마도 여행 둘째날 이야기가 그려졌고, 이태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마친 뒤 육중완을 깨웠다.

육중완은 헝클어진 머리와 부은 얼굴로 일어나 '모닝 커피'를 찾았다.

그 모습을 본 이태곤은 "나중에 신혼여행 가서 내가 여자라면 울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중완은 제작진에게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태곤 회원님이 나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 중이었다"며 엉뚱한 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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