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서울’이 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여성들을 위한 ‘나이키 우먼스 10K &15K 서울’에 참가하고 있다.
‘나이키 우먼스 이벤트 시리즈’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이키 우먼스 10K &15K 서울’은 2011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단시간 내 등록이 마감되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젊은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나이키 우먼스 10K &15K 서울’은 기존 7km의 레이스에서 진일보하여 10km와 15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여진, 민(미쓰에이), 이시영, 오윤아, 이소연, 스피카, 나비, 오윤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