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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항공기 운항 방해 혐의로 연행...보드카 거절 당하자 술 꺼내 마셔

케이트 모스, 항공기 운항 방해 혐의로 연행...보드카 거절 당하자 술 꺼내 마셔

기사승인 2015. 06. 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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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41)가 항공기 운항 방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는 터키의 휴양도시 보드룸에서 영국 저가항공 이지젯을 타고 7일(현지시간) 오후 런던 루턴 공항에 도착했으나 바로 경찰에 연행됐다.

베드퍼셔 주 경찰은 모스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탑승객이 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이 탑승객이 체포된 것은 아니며 불만을 제기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지젯은 성명 내고 “우리는 지장을 주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어떤 사고도 당국에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인 메일 온라인은 모스가 승무원에게 보드카를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자신의 짐에서 술을 꺼내 마셨다고 보도했다.

또 경찰에 연행될 때 승무원에게 속어를 썼다고 같은 비행기에 탔던 탑승객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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