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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기술이전 수입 521억원…21.7%↑

4년제 대학 기술이전 수입 521억원…21.7%↑

기사승인 2015. 06.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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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년제 대학의 기업체 등에 기술을 이전한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년제 일반대학 176개교의 공시항목 22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학 기술이전은 총 3006건으로 2013년 2299건보다 30.8%(707건) 증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521억원으로 2013년 428억원에서 21.7%(93억원) 늘었다.

지난해 비수도권 대학의 기술이전은 1816건으로 2013년 1352건에 비해 34.3%(464건) 늘었다.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현장실습 이수학생은 5만8597명으로 2013년 5만3896명보다 8.7%(4701명) 늘었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기업은 3만6636개로 2013년 3만2221개보다 13.7%(4415개) 많았다.

2015학년도 입학에서 기회균형선발 전형으로 4년제 대학에 들어간 학생은 2만6632명으로 전체 입학 인원의 8.1%다. 이는 2014학년도 2만2949명(6.8%)에서 1.3%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2015학년도 신입생의 출신고등학교 유형별 현황(고등학교 입학 당시 기준)을 살펴보면 수도권 대학에서 특수목적고가 강세를 보였다.

전체 4년제 대학 신입생 가운데 일반고가 25만6113명으로 77.9%를 차지했고 특수목적고 1만4653명(4.5%), 특성화고 1만3373명(4.1%), 자율형 공립고 등 자율고 3만905명(9.4%) 등의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 66개교에서는 특목고 출신이 1만358명으로 8.5%를 차지했으며 일반고 출신은 8만7503명으로 71.5%를 기록했다.

2015학년도 1학기 시간강사의 강의료는 시간당 5만5100원으로 2014학년도 1학기 5만2600원보다 4.8%(2500원)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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