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이 7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선행 싱글 '파티(PARTY)'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는 개그맨 신동엽이 MC를 맡고,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된다.
앞서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는 지난 3일 타이틀 곡 '파티'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속에서 소녀시대는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파티'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