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진희 남편 스펙 ‘어마무시’…변호사 출신의 판사 ‘무려 5살 연하’

박진희 남편 스펙 ‘어마무시’…변호사 출신의 판사 ‘무려 5살 연하’

기사승인 2015. 09. 09. 00: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진희 남편 스펙 '어마무시'…변호사 출신의 판사 '무려 5살 연하' / 박진희 남편

 박진희 남편의 스펙이 화제다.


박진희는 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만석은 "남편이 법조계에서 일해서 불편한 점이 있냐"라며 물었고, 박진희는 "법까지는 아니어도 질서에 신경 쓰게 된다. 우측통행도 잘 지킨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남편과 결혼한 후 하지 않게 된 범죄가 있냐"라며 추궁했고, 박진희는 망설임 끝에 "없다"라며 부인했다.  

박진희는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과 인연을 맺었으며, 1년 교제 후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진희 남편은 5살 연하로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