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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 “피로누적에 오찬 반주”VS“만취상태, 사퇴 촉구”

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 “피로누적에 오찬 반주”VS“만취상태, 사퇴 촉구”

기사승인 2015. 10. 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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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 "피로누적에 오찬 반주"VS"만취상태, 사퇴 촉구"/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TV 캡처

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을 놓고 공방이 오가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4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실신했다.

최문순 지사는 즉각 병원에 옮겨져 진료를 받고 휴식을취하고 있는 상태다. 최문순 지사는 의료진으로부터 가벼운 뇌졸중 증세라는 진찰을 받은 것으로 저내졌다.


이날 최문순 지사는 오전 도정질의 답변 시 식은땀을 흘리는 등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대해 강원도는 "최문순 지사가 12일 평창에서 개막한 제6회 세계산불총회 개막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전날에는 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피로가 쌓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찬 반주는 공식적인 행사이자 외빈에 대한 예우 차원으로 인삼주 등 5~6잔 했으나 만취상태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새누리당 강원도의회 대표단은 성명을 내고 최문순 지사가 쓰러진 것이 피로 누적이 아닌 만취 상태라고 하며 "이는 도민과 도의회를 무시한 차원을 넘어서는 중대한 사태"라며 지사직 사퇴와 함께 오찬에 함께한 실·국장 등에 대해서도 문책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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