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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금메달’ EXID 하니 몸무게 ‘50kg’ 본인 주장 체중과 ‘일치’, 불일치 아이돌은?

‘본분금메달’ EXID 하니 몸무게 ‘50kg’ 본인 주장 체중과 ‘일치’, 불일치 아이돌은?

기사승인 2016. 02. 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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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금메달' EXID 하니 몸무게 '50kg' 본인 주장 체중과 '일치', 불일치 아이돌은?/본분금메달 EXID 하니

'본분금메달' EXID 하니 몸무게가 정확히 일치했다.


10일 방송된 KBS2 '본분금메달' 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이 각자 스스로 생각하는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 차이를 알아보는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본분금메달에서 EXID 하니는 솔직하게 몸무게를 공개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50kg"라고 답했다. 이어 하니는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쟀고, 실제 몸무게와 같았다.


반면 실제 몸무게와 가장 많이 차이나는 걸그룹 멤버는 영지였다. 영지는 본인이 51kg라고 말했으나 실제 몸무게는 56kg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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