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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내린 화장품” 봄날, 女心 공략

“꽃잎 내린 화장품” 봄날, 女心 공략

기사승인 2016. 04. 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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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플라워 클렌징 워터 로즈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플라워 클렌징 워터 로즈.
화장품 업계에 꽃 바람이 불고 있다. 꽃은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며, 종류에 따라 진정·항균·항염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화장품 원료로 손꼽힌다. 또한 그 모양과 향이 좋아 원료뿐 아니라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봄을 맞아 화장품 브랜드마다 꽃 패키지의 메이크업 쿠션, 꽃잎을 넣은 보습 클렌저 등 다양한 꽃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플라워 클렌징 워터 로즈’는 100% 리얼 다마스크 로즈 꽃잎을 1500ppm 함유한 클렌징 워터다. 피부 보습과 윤기 부여 효과로 널리 알려진 로즈 농축액이 촉촉한 보습감과 함께 모공을 구석구석 클렌징해준다.

네오젠 마케팅 담당자는 “리얼 로즈 페탈 그대로를 담아 마치 클렌징 워터 속에서 꽃잎이 춤을 추듯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피부 컨디션을 높여주는 장미 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클렌징 시 느껴지는 은은한 장미향이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키엘의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는 칼렌듈라와 버독이 함유된 진정 토너다. 금잔화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칼렌듈라는 화상 및 외상의 습포제로 사용될 만큼 진정 및 항균, 항염 효과가 우수하다. 봄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됐을 경우, 화장솜에 토너를 충분히 적신 뒤 얼굴에 올려 팩으로 활용하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밸런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튼튼한 피부 장벽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몽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은 쫀쫀하고 찰진 텍스처의 크림이 피부에 빈틈 없이 밀착해 무궁화의 깊은 영양을 선사하는 크림이다. 백일 동안 최대 5000송이 이상의 꽃을 피울 만큼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무궁화 꽃 유래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 효능을 극대화시켜 피부 사이의 빈틈을 탄탄하게 채워 준다.

제주도의 봄을 알리는 유채꽃의 생기를 입술에 입혀 보자. 이니스프리의 ‘유채꿀 립밤’은 촘촘한 보습막이 입술 속부터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건조해진 입술에 찰진 보습을 선사한다. 제주 유채꽃에서 추출한 유채꿀의 풍부한 단백질과 유채씨 오일의 토코페롤 성분이 입술을 생기 있게 입술을 만들어준다. 은은한 핑크와 코럴 컬러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벚꽃은 화사한 분홍빛이 선사하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 덕분에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봄 꽃으로 손꼽힌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의 ‘마이크로 폼 쿠션 실크커버 벚꽃 에디션’은 이자녹스의 베스트셀러인 마이크로 폼 쿠션에 수분감과 광채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벚꽃 디자인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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