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 올해 중국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0%의 성장률이 전망되며, 향후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30%의 고성장세 유지될 전망. 향후 글로벌 인지도가 있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어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
△LG상사 - 범한판토스 지분 51%를 인수함으로써 인수합병(M&A) 효과 기대, 연간 9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 프로젝트성 사업 진척효과나 원자재 가격 반등이 나타날 경우 호재로 작용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으로 판단.
△티씨케이 - 지난해 SiC ring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월 30일 225억원 규모의 추가 증설 결정. 2014년의 140억원에서 지난해 368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SiC ring 매출은 지난해 4월에 완료된 증설 물량까지 온기로 반영돼 올해에는 더 큰 폭의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