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일상, 엄마 도와 청소하는 효자 "부지런히 연습해서 멋진남자가 되길"/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
대박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는 엄마를 도와 청소도 잘해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연습해서 미래에는 아내를 돕는 청소하는 남자 멋진남자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대박이는 청소기를 이용해 매트를 청소하는 야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 대박이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