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 장기간 투입했던 연구개발(R&D) 효과가 영업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음.
- 최근 이브아르, 히루안, 제미글로가 고성장 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
- 이익 증가로 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이 감소.
△엔씨소프트
- 3분기 모바일게임 출시로 실적 레벨업 전망.
- 모바일게임 흥행 시 기업가치 지속적인 상승 전망.
△네이버
- 1 분기에 이어 광고가 실적 견인.
- 라인 기업공개(IPO) 이후 주가가 네이버 주가 결정할 전망
- 단기적 수급 공백우려 보다는 라인의 성장성 부각에 주목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