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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25일 오전 '구르미 그린 달빛'팀이 필리핀 세부에서의 포상휴가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박보검과 최유정을 비롯한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배우들을 보기 위해 100여 명의 팬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배우들이 모두 게이트를 빠져나올 때까지 박보검과 김유정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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