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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전소미 “태권도 4단, 나이 어려서 못 따”(주간아이돌)

아이오아이 전소미 “태권도 4단, 나이 어려서 못 따”(주간아이돌)

기사승인 2016. 11. 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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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전소미 "태권도 4단, 나이 어려서 못 따"(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아이오아이 전소미, 아이오아이,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주간아이돌'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태권도 유단자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넘치는 분량, 혹은 2% 부족한 예능감으로 인해 편집됐던 미공개 영상 방출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태권도 3단을 딴 사실을 공개하며 "나이가 안 돼서 태권도 4단을 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이 "어렸을 때 '인간극장' 같은 데 출연하지 않았냐"고 묻자 전소미는 "'드림팀'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미는 유단자다운 돌려차기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은 "중학교 시절 치어리더 단장이었다. 직접 안무를 짜고 노래 편집도 다 했다. 우리 팀이 전국 1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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