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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의 계약은 11개월만 하기로 해!”

[카드뉴스] “우리의 계약은 11개월만 하기로 해!”

기사승인 2017. 02.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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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미래가 불안해서…"


취준생과 뗄 수 없는 애증의 관계 '채용 공고'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11개월 계약직' 채용 공고?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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