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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이수근 “‘1박2일’과 경쟁? 우리는 히든카드 이홍기·김종현 있어”

‘밤도깨비’ 이수근 “‘1박2일’과 경쟁? 우리는 히든카드 이홍기·김종현 있어”

기사승인 2017. 07. 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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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이수근 /사진=정재훈 기자

 '밤도깨비' 이수근이 '1박2일'과 경쟁은 없다고 밝혔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수근, 박성광, FT아일랜드 이홍기, 뉴이스트 김종현, 이지선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지선 PD는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는 각 방송사마다 사이즈를 크게 제작하는 콘텐츠들이 있다. 그 사이에 저희는 차별성 있게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PD는 "대게 그 시간 대에는 가족이 같이 보는 시간대라 그런지 보수적인 면이 있다. 저희는 B급 정서로 차별화를 둬서 도전을 하려 한다"라며 "JTBC로 이적해 첫 작품이라 부담도 크고 시간대도 어려운데 긴 경기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수근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밤도깨비'에 다 녹여져 있다. KBS 2TV '1박 2일'처럼 밤을 새기도 하고 SBS '판타스틱듀오'처럼 홍기와 종현이가 새벽에 감미로운 노래를 한다. 또 '오지의 마법사'처럼 삼척 등 오지로 가서 옥상에서 밤을 샌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수근은 과거 출연했던 '1박2일'과 동시간대 방송하는 것에 대해 "경쟁심은 전혀 없다. 시청자분들께 웃음 주는 일에 있어서 더 재밌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또 우리는 히든 카드가 있다. 김종현이 새벽 4시 47분께쯤 '이게 안 되면 제가 책임을 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물 들어왔을 때 과감하게 외치는 것들이 있다. 아직까지 책임질 나이는 아닌데 하고 말려봤지만 느낌이 온다고, 잘 될 거라고,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밤도깨비'는 밤 12시가 되면 핫플레이스에 나타나는 유쾌하고 찬란한 밤도깨비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FT아일랜드 이홍기, 뉴이스트 김종현 등 5인방이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밤을 새며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는다.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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