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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검찰이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연예인의 합성 사진까지 유포해 인터넷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11월 한 보수 성향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가 나체로 침대에 누워 있는 합성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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