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병원선’ 하지원, 이서원과 다정한 인증샷 “인생은 한 방”

‘병원선’ 하지원, 이서원과 다정한 인증샷 “인생은 한 방”

기사승인 2017. 11. 01. 22: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병원선' 하지원, 이서원과 다정한 인증샷 "인생은 한 방" /병원선, 수목드라마 병원선, 사진=하지원 SNS
'병원선' 하지원이 이서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한 방~ 재걸쌤이랑 사진 한 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서원과 하지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지원과 이서원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각각 송은재, 김재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