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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한 제26호 태풍 카이탁의 영향으로 현지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주민들은 노를 저으며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특히 우비를 쓴 채 모여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주 세부 한국 영사관은 16일부터 카이탁의 영향으로 보라카이 섬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4백여 명이 고립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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