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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제지주는 1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 농업지역개발부 소속 공무원단과 농업부문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석 경제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경제지주 주요 자회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농식품·농자재 수출확대, 농업 전반에 대한 교류 활성화, 우수 협력사 발굴 등 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업부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베트남 농업지역개발부와 우호관계를 형성했다”면서 “향후 농협의 베트남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