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뭉친 항상 따뜻하시고 유쾌하신 우리 큰 오라버니. 항상 아름답고 바비 인형 몸매 둘째 언니 막냉이. 얼마 못 있고 일어난 게 소자 너무 아쉽습니다. 얼른 올라가서 연락드릴게요. 사랑해요 선배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현주, 유선, 이선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한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선후배 간의 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