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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관·DJ음악다방…IFC몰, 설 연휴 ‘추억의 여의시장’ 진행

흑백사진관·DJ음악다방…IFC몰, 설 연휴 ‘추억의 여의시장’ 진행

기사승인 2018. 02. 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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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IFC몰_사우스 아트리움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
서울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 IFC몰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젊은 세대에겐 색다른 경험을,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7080레트로 콘셉트의 이벤트인 ‘IFC몰 추억의 여의시장’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전날인 14일부터 L3층 노스아트리움에 옛 사진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흑백사진관을 운영한다. 흑백사진관에서는 클래식한 교복을 비치한 포토존을 꾸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설 연휴 기간 이후(19~28일)에는 사우스아트리움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7일까지 사우스아트리움에서는 매일 전문 DJ가 고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추억의 DJ음악다방’을 운영한다. 14일 오후 1시, 15일 오후 3시, 16일과 17일 오후 1시와 6시에 운영되며, 현장에서 신청곡과 사연을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5일과 16일에는 기타·색소폰·아코디언 등 부모님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악기들로 구성된 ‘추억의 연주회’가, 18일 오후에는 시골장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엿장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다방 옆에는 어릴 적 문방구에서 판매되던 쫀드기 등 옛날과자와 군고구마·꽈배기 등 다양한 추억의 먹거리를 판매한다.

안혜주 IFC몰 전무는 “설 연휴 IFC몰을 방문하는 가족·친구·연인들이 디지털 시대에는 만나기 어려운 아날로그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추억의 공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추억의 여의시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이색적인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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