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엘은 당구 큐대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엘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엘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 역할을 맡았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분),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분)'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로 오는 4월 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