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kaoTalk_20180321_155922632 | 0 | 21일 오전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에서 이탈리아 NABA대학 응용미술학과장 구이도 타토니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제공 = 서울여자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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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는 21일 오전 교내 50주년 기념관에서 이탈리아 NABA(Nouva Accademia di belle Arti) 대학 응용미술학과장 구이도 타토니(Guido Tattoni)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시대의 예술 활동과 가치’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은 서울여대 예술·디자인학과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NABA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유명 사립 예술대학이다. 현재 전 세계 70개국 36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와 작가들을 다수 배출해 왔다.
서울여대 국제교류팀은 예술 분야로 진출하려는 재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NABA와 교류 협정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