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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마사회장, 싱가포르 경마 시행체 최고운영책임자와 면담

김낙순 마사회장, 싱가포르 경마 시행체 최고운영책임자와 면담

기사승인 2018. 03. 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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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진나 22일 김낙순 회장이 싱가포르 터프 클럽(Singapore Turf Club, STC)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 쑹쩨밍(SOONG Tze Ming)씨와 대담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쑹제밍 COO는 마사회 본관에 방문해 김낙순 마사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과의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올해에도 굵직한 국제 이벤트를 통해 한국경마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라며 “5월 개최하는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ARC, Asian Racing Conference)’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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