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터내셔날, 4월 14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개최…무료 어학연수 혜택 제공

 

뉴질랜드, 호주 유학 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신인터내셔날은 5월 16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 일을 앞두고, 4월 14일 오전 11시 신인터내셔날 강남센터에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영어권 국가이며, 경이로운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그림 같은 풍경, 코스에 따라 여유로움 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사하는 만족도 높은 워킹홀리데이 국가로 꼽힌다.

막연히, 무작정 떠나기 보다는 각 국가별 현실적인 정보를 알고 가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은 물론 그 가치를 두 배로 상승시킬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개별상담을 통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와 관련해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 20년차 영주권자로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컨설턴트로부터 뉴질랜드의 생생한 현지 동향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워킹홀리데이 계획을 세워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신인터내셔날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무료이며 전화와 네이버 카페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등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어학연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인터내셔날은 20년 전통의 뉴질랜드, 호주 유학 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타우랑가, 피지 난디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국내 유일의 뉴질랜드 변호사 상근, 교육부 인증 해외 교육전문 법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