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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냉전적이며 제로 섬 사고, 설 땅 없다”

시진핑 “냉전적이며 제로 섬 사고, 설 땅 없다”

기사승인 2018. 04.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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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포럼 개막연설, 미국 비판
시진핑(習近平)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10일 아시아 보아오(博鰲) 포럼(BFA) 개막연설에서 냉전적이며 제로 섬 사고는 설 땅이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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