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
최근 유병재는 SNS에 "팔지마아아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장터에 올라온 자신의 폰케이스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누리꾼과 연예인 등 사이에서 유병재의 폰케이스 굿즈는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이후 온라인 마켓에 자신의 폰케이스가 등장하자 유병재는 팔지말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어 폭소를 안겼다.
누리꾼들은 "번개장터 올라옴", "이거 설현 폰케이스던데", "하나 남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한끼줍쇼에는 유병재, 하하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