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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이경은 인스타그램 대문 문구로 "해킹 이제 멈춰 주세요. 비밀번호를 바꿔도 소용없네요. 핸드폰 클라우드 부터 이메일, 인스타그램. 활동불가 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이이경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계 계정으로 전환됐으며 앞서 그는 여러차례 해킹을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직접 "이제 멈춰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해킹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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